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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 인터뷰

    • "난 이기적인 연주자…괴로움 없다면 인생 재미없잖아요"

      레이 첸의 본업은 어디까지나 바이올린 연주. 예술가로 벌여온 수많은 도전이 단순히 젊은 날의 ‘혈기’로 치부되지 않는 건 그가 놀라운 연주 실력과 음악에 대한 진지한 접근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비르투오소’이기 때문이다. 대만...

      2024.10.30 09:15

      "난 이기적인 연주자…괴로움 없다면 인생 재미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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