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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1988

    • "치솟는 물가 감당 안돼요"…사라지는 '응팔 하숙'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박모씨(55)는 최근 큰 결단을 내렸다. 학생들에게 5년 동안 해주던 주말 아침 식사를 차려주지 않기로 한 것이다. 박씨는 “치솟는 난방비와 물가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하숙집을 언제까지 운영...

      2023.01.15 17:52

      "치솟는 물가 감당 안돼요"…사라지는 '응팔 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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