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응용미술

    • 그 옛날 포르투갈로 건너간 중국 찻주전자의 손잡이가 깨졌다

      격식을 차려서 차를 마시면 일상에서 잠시 멀어질 수 있다. 그 시간만큼은 무용한 것을 상상해도 괜찮을 것 같은 여유도 갖는다. 그 시간을 위해 필요한 도구가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찻주전자이다. 장인이 나무 주걱으로 점토를 두드려 만든 자사호(紫沙壺). 관리를...

      2024.07.04 13:23

      그 옛날 포르투갈로 건너간 중국 찻주전자의 손잡이가 깨졌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