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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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환자에 통증·흉터 적은 로봇수술 선도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사진)은 국내 유일의 여자대학 부속병원이다. 1887년 설립된 국내 최초 여성병원인 보구여관 시절부터 여성 의료인 교육과 진료, 연구를 선도해왔다. 2011년 보건복지부의 ‘차세대 응급실 모델 개발사업’에 이...
2017.11.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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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맹장염 진단 받은 고3 수험생, 무사히 시험 치러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은 수험생이 병원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2일 급성 맹장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목동고등학교 3학년 남윤영양이 수능시험을 무사히 치렀다고 23일 밝혔다.남 양은 수능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고열과 급성 복통으로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
2017.11.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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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임신부의 날 기념 대통령표창 받아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12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병원은 2002년부터 모자센터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며 모유 수유를 적극 권장해 분만 산모의 모유수유율이 95%로 높은...
2017.10.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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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한컴 "치매 특화 의료로봇 만든다"
이대목동병원이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치매 등 뇌신경 질환에 특화한 첨단 의료기기 로봇을 만든다.이대목동병원은 20일 한컴그룹과 뇌신경질환 특화&nb...
2017.09.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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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 문 열어
이대목동병원이 노인 환자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학센터를 열었다고 4일 발표했다. 센터장은 노인의학 분야 명의로 꼽히는 이흥수 가정의학과 교수가 맡았다.노인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 하루에 2~3개 넘는 진료과에서 한꺼번에 진료를 받고 한 번에 먹는 약도 다...
2017.04.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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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태아치료센터 문 열어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태아치료센터를 열었다고 30일 발표했다.센터는 태아 치료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홍영주, 천은희 교수 등 소아외과, 소아마취과 전문 의료진이 함께 진료한다. 센터는 산전 정밀 초음파 검사로 태아...
2016.12.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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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세계 처음 인공방광수술 年 100건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가 인공방광수술 연간 100건을 달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단일 병원의 단일 비뇨기과 교수가 한해 인공방광수술 100건을 달성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인공방광수술은 방광암으로 방광 절제를 받아야 하는 환자의 소장을 이용해...
2016.12.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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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서울 대형대학병원 첫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시작
이대목동병원이 1일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대형 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대목동병원은 이날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정승열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장 등과 병동 의료 인력이 참석해 개...
2016.12.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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