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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서울병원

    • 이대서울병원, 2월 7일 진료 시작…330병상 운영

      서울 마곡지구에 개원…1천14병상까지 단계적 확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새로 지어진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다음달 7일 진료를 시작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새 병원인 이대서울병원이 2월 7일부터 입원병실 330병상으로 진료를 개시한다고 22일...

      2019.01.22 10:48

      이대서울병원, 2월 7일 진료 시작…330병상 운영
    • 국내 첫 기준병실 3인실 이대서울병원, 다음달 7일부터 진료 시작

      국내 대학병원 처음으로 기준병상을 3인실로 꾸린 이대서울병원이 다음달 7일 문을 연다.이화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새 병원인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2월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서울 마곡동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규모로 준공한...

      2019.01.22 10:10

      국내 첫 기준병실 3인실 이대서울병원, 다음달 7일부터 진료 시작
    • 편욱범 이대서울병원 초대 원장

      이화여대 의료원은 다음달 서울 마곡지구에 개원하는 이대서울병원 초대 원장에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사진)를 17일 임명했다. 편 원장은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과 심장혈관센터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지냈다.

      2019.01.17 18:34

      편욱범 이대서울병원 초대 원장
    • 이대서울병원장에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

      이화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초대 이대서울병원장에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1990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한 편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심장혈관센터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맡았다.이...

      2019.01.17 14:43

      이대서울병원장에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
    • 이화의료원·GE헬스케어,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

      이화의료원이 내년 2월 문을 여는 이대서울병원에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입원 환자에게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빨리 파악해 의료 질을 높일 계획이다.이화의료원은 GE헬스케어코리아와 임상통합상황실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이대서울병원은 기준 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로 설계돼 새로운 환자...

      2018.12.10 17:37

    • 이화의료원, 기준병실 3인실로 설계한 이대서울병원 준공

      이화의료원은 지난 12일 서울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준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안승권 LG사이언스 파크 사장, 이우석 코오롱 생명과학 대표, 공재호 이랜드 건설 대표,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등 외부인사와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문병...

      2018.11.13 14:47

      이화의료원, 기준병실 3인실로 설계한 이대서울병원 준공
    • 이대서울병원, 내년 2월 진료 시작

      이대서울병원이 내년 2월 문을 연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 개원 기념식에서 “이대서울병원은 11월12일 준공행사를 할 계획”이라며 “빠른 기간에 1014병상을 모두 가동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 마곡동에 짓고 있는 새 병원은 국내 처음 기준병실 3인실, 중환자실 1인실로 운영한다. 

      2018.10.05 17:18

    • 심봉석 이화여대 의료원장 "이대서울병원, 기준병실 3인실로 구성"

      “2019년 2월 문을 여는 이대서울병원은 기준병실을 3인실로 구성한 국내 첫 병원입니다. 심혈관 장기이식센터 등을 특성화하고 연구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이화의료원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지난달 취임한 심봉석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

      2017.09.13 19:40

      심봉석 이화여대 의료원장 "이대서울병원, 기준병실 3인실로 구성"
    • 이대의료원 마곡병원, 명칭 '이대서울병원'으로

      이화여대의료원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짓고 있는 병원 이름을 ‘이대서울병원’으로 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이대서울병원은 2015년 11월에 착공했다. 지하 6층, 지상 10층에 병상 1014개 규모다. 2019년 상반기 개원이 목표다. 국제 기준에 걸맞은 진료 환경을 갖추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준 병실을 3인실로 구성하...

      2017.07.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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