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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올림픽

    • 유도 안창림 동메달 뒤엔 '최윤 부단장' 있었다

      한국 남자 럭비대표팀은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5전 전패를 기록했지만 럭비 강국을 상대로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줘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일본 유도연맹의 귀화 요청을 거절하고 태극마크를 선택한 재일동포 3세 유도선수 안창림은 ...

      2021.08.04 18:19

      유도 안창림 동메달 뒤엔 '최윤 부단장' 있었다
    • 자동차공장견학 외국인들 관심 달라

      이번 올림픽과 관련, 기아산업의 소하공장과 현대자동차의 울산공장 등 자동차공장을 방문한 외국인이 줄을 이었는데 나라별로 주요관심사가 달라 이채. 미국을 중심으로 구미의 기자들은 수입규제등 무역문제를 집중적으로 질문하는가 하면 공산권기자들은 근로조건과 임금등에 큰 관심을 나타내 대조적이었다는 것. 공장에서 외국기자들과 선수들을 안내했던 관계자들은 공산권은 물...

      198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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