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마다예
-
김우진 상대로 '양궁 1점'…아프리카 선수에게 '응원' 쏟아졌다 [2024 파리올림픽]
본업은 전기기술자. 그래도 올림픽과 양궁에 대한 꿈은 접을 수 없었다. 꿈의 무대 올림픽 본선에서 1점을 쏘긴 했지만, 세계 최강자와 나란히 서서 끝까지 경기를 완주한 아프리카 궁사에게 스포츠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
2024.07.31 16:1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