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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기 삼삼

    • 시공간 경계 허무는 설치미술가…이슬기

      설치미술가 이슬기(52·사진)의 예술세계는 마치 우주처럼 매일매일 넓어진다. 작가로서의 호기심이 특정 공간과 시간대에 머물러 있지 않아서다.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이 여행하며 머무른 여러 도시와 마을에서 마주친 사람들, 전승된 시공간을 초월한 이야기들이 ...

      2024.07.09 17:43

       시공간 경계 허무는 설치미술가…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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