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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욱

    • 검찰 다음은 언론?…유튜브·방송 규제 강화 법안 내놓은 與

      더불어민주당이 기업규제 3법(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복합기업집단감독법 제정안) 등 반기업·친노동 법안을 처리하자마자 언론 규제 입법화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타깃인 언론을 손보기 위한 입법 추진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

      2020.12.11 14:01

      검찰 다음은 언론?…유튜브·방송 규제 강화 법안 내놓은 與
    • 이원욱 "협박 또 시작…의협·의대생은 참회하고 사과하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의사협회(의협)과 의대생들 국민 생명의 안전을 미끼로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며 '특권의식'을 버리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SNS에 "의협의 협박이 다시 시작됐다"며 "그들은 귀를 막고 파업을 미끼로 국민을 협...

      2020.10.30 09:35

      이원욱 "협박 또 시작…의협·의대생은 참회하고 사과하라"
    • '잠룡' 윤석열만 부각…한 방 없었던 '방탄국감'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끝났다. 올해 국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대권 잠룡’으로 부상한 것을 제외하면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정책 이슈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는 26일 법제사법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9개 상임위원...

      2020.10.26 17:45

      '잠룡' 윤석열만 부각…한 방 없었던 '방탄국감'
    • "건방지게 나이도 어린 XX가"…욕설하고 의사봉 내던지고

      "야. 박성중" "건방지게 나이도 어린 XX가" 23일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여야 의원들간 고성과 욕설로 얼룩졌다. 이날 진행된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질의 도중 더불어민주당의 이원욱 과방위원장에 발언 시간을 더 달라는 요청을 했...

      2020.10.24 10:17

      "건방지게 나이도 어린 XX가"…욕설하고 의사봉 내던지고
    • 이원욱 "의사 고시 거부 학생들, 스스로 책임져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스로 선택한 의사고시 거부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1일 SNS에 "주요 대학 병원장들이 공공의대를 반대하며 의사고시를 거부했던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재응시를 대국민사과와 함께 요구했다"며 "향후 의...

      2020.10.11 18:08

      이원욱 "의사 고시 거부 학생들, 스스로 책임져야"
    • '민주유공자 예우법' 놓고 갈라지는 민주당 운동권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민주유공자 예우법)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 ‘운동권’ 출신 의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원욱 민주당 의원이 “해당 법안은 특혜 논란이 있다”고 주장하자 법안을 대표 발의한 우원식 민주당 의원은 곧바로 ‘정치적 공격’이라고 반발했...

      2020.10.09 17:54

    • 우원식 "민주유공자 예우법으로 아픔 함께해야"…이원욱 "불공정"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른바 '민주유공자 예우법'을 놓고 이원욱 의원을 비롯해 당에서도 공개 비판이 제기되자 우원식 의원이 직접 반박하는 등 공방이 벌어졌다.이원욱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민주유공자 예우법을 두고...

      2020.10.08 22:53

      우원식 "민주유공자 예우법으로 아픔 함께해야"…이원욱 "불공정"
    • 이원욱 "특권 제도화"…'민주유공자 예우법' 향해 쓴소리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의원들의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에 대해 '공정 가치'에 어긋날 수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의원은 8일 SNS에 "나도 민주화 운동 출신 의원이지만 과도한 지원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힘든 개정안"이라며 "국민은 '법률'이라는 것을 이용해 '반칙...

      2020.10.08 18:24

    • '카카오 들어오라'던 與…이제는 "언론개혁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언론 개혁' 추진을 사실상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나섰다. 윤영찬 민주당 의원의 "카카오 들어오라 하라"는 문자메시지가 논란이 된 이후 아예 본격적인 '언론 손보기'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

      2020.09.27 11:35

      '카카오 들어오라'던 與…이제는 "언론개혁하겠다"
    • 기업 아이디어 탈취 땐 손해액 3배 '징벌적 배상'

      국회가 24일 본회의를 열고 아이디어 탈취행위와 상표권·디자인권 침해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과 상표법 개정안 등 71개 법안을 처리했다. 전통시장 인근 1㎞ 이내에 대형마트 등의 입점을 금지...

      2020.09.24 17:38

      기업 아이디어 탈취 땐 손해액 3배 '징벌적 배상'
    • 與 "삼성 사외이사였던 윤창현, 정무위 안돼"…野 "군인 출신은 국방위서 활동 못하나"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삼성물산 사외이사 출신인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의 정무위원회 사임을 요구했다. 삼성그룹 지배구조와 관련한 법을 다루는 정무위에 윤 의원이 소속된 것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금융회사 대표나 노조 출신의 민주당 의원들이 정무위에 포진된 것과 다를 바 ...

      2020.09.17 17:48

      與 "삼성 사외이사였던 윤창현, 정무위 안돼"…野 "군인 출신은 국방위서 활동 못하나" 반박
    • 이원욱, 전광훈 방지법 상정 무산에 "국민의힘이 얻은 건 전광훈"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전광훈 방지법' 상정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얻은 건 전광훈"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16일 SNS에 "지난 주 행안위에서 법안발의자가 법안통과의 당위성을 적시하는 제안설명...

      2020.09.16 10:29

      이원욱, 전광훈 방지법 상정 무산에 "국민의힘이 얻은 건 전광훈"
    • 이원욱 "지방 소멸 막기 위해 국공립대 통폐합하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 소멸을 막는 길은 국공립대 통폐합을 고민해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9일 SNS에 "최고위원 선거 때 지방을 다니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

      2020.09.09 15:50

      이원욱 "지방 소멸 막기 위해 국공립대 통폐합하자"
    • 이원욱 "박형순 금지법 비판 판사, 국회의원 협박하나"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형순 금지법'을 비판한 김태규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향해 "판사가 못마땅해 법을 만드는 입법권자가 어디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 의원은 1일 SNS에 "'박형순 금지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며 "...

      2020.09.01 20:19

      이원욱 "박형순 금지법 비판 판사, 국회의원 협박하나"
    • 與 최고위원 후보들, '정권 재창출' 한목소리 [민주당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레이스에 뛰어든 8인은 29일 한목소리로 '정권 재창출'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8인의 후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열린 '민주당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정견 발표에 나섰다. 양향...

      2020.08.29 15:52

      與 최고위원 후보들, '정권 재창출' 한목소리 [민주당 전당대회]
    • 이원욱, 주호영에 "박형순금지법, 판결 공격이 아니라 판사 전문성 강화"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향해 "법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진보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최고령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를 인용한 발언이다. 이 후보는 27일 SNS에 "오늘 주호영 원내대표가 한 방송...

      2020.08.27 11:50

      이원욱, 주호영에 "박형순금지법, 판결 공격이 아니라 판사 전문성 강화"
    • 與 이원욱 "파업 의사들, 광화문집회 참석자와 뭐가 다른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이원욱 의원( 사진 )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파업을 결단한 그들이 과연 의사인가, 방역 당국을 조롱하는 광화문 집회 연관자들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했다. 이원욱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20.08.26 14:07

      與 이원욱 "파업 의사들, 광화문집회 참석자와 뭐가 다른가"
    • 이원욱 "검사와 의사가 국민에게 돌려준 건 비리와 파업"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들은 "검찰은 과연 공익의 대표자인가'라고 묻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6일 SNS에 "2019년 기준 2292명의 대한민국 검사가 대한민국 정의와 인권을 수호하고 있다"며 "그런데 이들 2292명은 자신들의 비리는 제대로 수...

      2020.08.26 10:26

      이원욱 "검사와 의사가 국민에게 돌려준 건 비리와 파업"
    • 이원욱 "지식인 진중권 어디 갔나…온라인의 김문수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자신이 발의한 '박형순 금지법'을 비판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를 향해 "온라인의 김문수냐"고 따져 물었다. 이 후보는 24일 SNS에 "지식인 진씨는 어디갔느냐"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사법부의 판결이 마음에 안들어 법...

      2020.08.24 09:42

      이원욱 "지식인 진중권 어디 갔나…온라인의 김문수냐"
    • 이원욱 "또라이로 살겠다" vs 진중권 "이원욱 금지법 필요"

      광화문 집회 허용 결정을 내린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박형순 부장판사의 이름을 딴 이른바 '박형순 금지법'을 두고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지난 22일 "광복절 집회를 허락한 박형욱 ...

      2020.08.23 18:19

      이원욱 "또라이로 살겠다" vs 진중권 "이원욱 금지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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