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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필

    • 라임운용 "환매중단 펀드서 603억원 1차 분배"

      라임자산운용이 1조6000억원대 규모의환매가 중단된 펀드에서 일부 자산을 현금화해 투자자들에게 돌려준다. 지난해 10월 유례없는 펀드 환매 중단 조치를 취한 지 7개월여 만이다. 라임운용은 22일부터 이달 말까지 일부 펀드 투자자에게 603억원을 분배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환매 대상 펀드는 ‘플루토 FI D-1(플루토)’ &lsquo...

      2020.05.21 19:32

    • 내부정보로 손실 회피…'라임 주범' 이종필 구속기소

      예상 피해액이 1조6000억원에 달하는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12일 이 전 부사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수재 등),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사장은 코스닥 상장사 리드에 라임 자금...

      2020.05.12 19:30

    • '라임 사태' 이종필 구속…법원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

      '라임 사태'의 주범인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5개월가량의 도피 행각 끝에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최연미 당직판사는 25일 오후 2시 이 전 부사장과 심모 전 신한금융 팀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들에 대한 구속 영장을...

      2020.04.25 19:24

      '라임 사태' 이종필 구속…법원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
    • 경찰, 김봉현 회장 구속영장 신청…라임 '몸통' 이종필 오늘 영장심사

      경찰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배후이자 정·관계 로비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김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수원여객의 회삿돈 161억원을 빼...

      2020.04.25 10:00

      경찰, 김봉현 회장 구속영장 신청…라임 '몸통' 이종필 오늘 영장심사
    • 검찰, '라임 사태 몸통' 이종필 전 부사장 영장 재청구

      검찰이 1조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심모 전 신한금융 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2020.04.24 23:18

      검찰, '라임 사태 몸통' 이종필 전 부사장 영장 재청구
    • 1.6兆 사기 '라임 몸통' 검거…檢, 정·관계 로비 '정조준'

      ‘희대의 금융사기’로 불리는 라임 사태의 주범인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잠적 5개월 만에 붙잡히면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그와 함께 라임펀드 자금을 쌈짓돈처럼 쓰며 전방위 로비를 벌여온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같이 잡히...

      2020.04.24 17:29

      1.6兆 사기 '라임 몸통' 검거…檢, 정·관계 로비 '정조준'
    • 5개월 만에 붙잡힌 '라임사태 몸통' 이종필 첫 소환조사

      검찰이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대 피해를 입히고 도피행각을 벌이다 5개월 만에 붙잡힌 힌 '라임자산운용 사건(라임사태)' 핵심 피의자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부지검은 '라임사태' 핵심 피의자로 지...

      2020.04.24 14:29

      5개월 만에 붙잡힌 '라임사태 몸통' 이종필 첫 소환조사
    •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이종필 검거

      피해액 1조원대의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검거됐다. 이들은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힌 사기사건의 주범들로 지난해 말부터 도피 행각을 벌여왔다. 경기남부...

      2020.04.23 23:56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이종필 검거
    • 검찰, '라임 사태' 이종필 도피 도운 2명 구속기소

      피해액 1조6000억 규모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 인물인 이종필 라임 전 부사장과 김모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피를 도운 조력자들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이 전 부사장의 운전기사 성모씨와 김 전 회장의 운전기사 한모씨를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씨는 지...

      2020.04.13 17:11

    • 이종필·김회장 등 '라임 키맨' 도주 도와준 운전기사들 재판에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 등 '라임 사태'를 일으키고 잠적한 핵심 피의자들에게 자금, 의약품 등을 전달해 도주를 도운 운전기사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운전기사 성모씨와 한모씨를 범인도...

      2020.04.13 16:29

      이종필·김회장 등 '라임 키맨' 도주 도와준 운전기사들 재판에
    • 라임 임직원 전용 펀드로 이종필 등 수백억 챙겼다

      라임자산운용의 일부 임직원이 전용펀드를 조성해 업무 중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백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감독당국 검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라임운용 중간 검사결과를 보면 이종필 전 라임 최고투자책임자(CIO·부사장)와 대체투자본부 소속 펀드매니저들은 몰래 전용펀드를 꾸려 운용했다. 임직원 전용펀드는 라임...

      2020.02.14 17:19

    • 작전 큰그림 그린 '이종필 사단' 줄줄이 잠적

      ‘라임 사태’는 금융 제도권 출신들과 증시 작전세력 등 이른바 ‘꾼’들의 합작품이라는 게 금융당국의 판단이다. 라임자산운용의 공동 최대주주이자 최고운용책임자(CIO)를 맡다가 라임 사태 이후 해고된 이종필 전 부사장(사진)은 ...

      2020.01.13 17:26

      작전 큰그림 그린 '이종필 사단' 줄줄이 잠적
    • 라임사태 핵심 이종필 잠적 미스터리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에는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있다. 환매 중단된 사모펀드는 이 전 부사장이 총괄 운용했다. 금융당국과 검찰 조사의 타깃도 이 전 부사장을 향해 있다. 하지만 이 전 부사장이 지난달 돌연 잠적하면서 조사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전 부사장이 지난달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2019.12.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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