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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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할 경우 지역경제 영향 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GM이 군산공장을 폐쇄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18.02.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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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미 금리 역전돼도 대규모 자본유출 가능성 적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과 미국의 금리가 역전돼도 자본이 대규모로 유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과거 대규모의 증권자금 유출은 내외금리차보다는 국제금융시장의 충격, 신흥국 불안 확산에 주로 기인했다"고 말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18.02.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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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 '만장일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월 기준금리를 1.50%에서 동결한 결정은 만장일치였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18.02.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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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스, 통화스와프계약 서명식…"우호관계·금융협력 증진 계기"
한국은행은 20일 오후 3시(스위스 기준, 한국시간 오후 11시) 스위스중앙은행(SNB)과 통화스와프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양국은 지난 9일 100억 스위스프랑(약 11조2000억원) 규모, 계약 기간 3년인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통화스와프 ...
2018.02.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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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상화폐 가격급변동, 금융안정 저해할 가능성 낮지만 '예의주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격변동 충격이 금융안정을 저해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이지만 예의주시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가상화폐 관련 통계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가상통화 거래 급증에 따른 금융경제에 영향 정도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
2018.01.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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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1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 '만장일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월 기준금리를 1.50%에서 동결한 결정은 만장일치였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18.01.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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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11월 금리인상 '만장일치' 아냐…조동철 위원 동결 주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0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1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며 "조동철 금통위원이 기준금리의 동결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17.11.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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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이주열 '북한 리스크' 대응 한목소리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북한 리스크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단호하게 (금융)시장 안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
2017.08.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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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새 정부 출범, 경제성장 기회가 될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20차 '아세안(ASEAN)+3(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이주열 총재는 5일 저녁 요코하마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수출을 비롯...
2017.05.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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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4월 위기설' 과장..위기로 전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주열 총재가 올해 4월 위기설에 대해 “이는 과장됐고 위기로 전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2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에 의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나...
2017.02.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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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월 기준금리 동결 '만장일치' 결정"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동결하기로 한 결정은 만장일치였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17.0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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