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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희

    • 日 여자골프 막판 힘내는 '태극 낭자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는 한국 여자 선수들의 시즌 막판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신지애(32)의 첫 승에 이어 배선우(26·사진), 윤채영(33) 등 강호들이 선두로 치고 올라오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배선우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

      2020.11.01 18:15

      日 여자골프 막판 힘내는 '태극 낭자들'
    • 루키 이하나 '日투어 첫 성적 괜찮네'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무대에 데뷔한 ‘루키’ 이하나(19·사진)가 첫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데뷔전치고는 괜찮은 공동 38위다. 이하나는 29일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CC(파72·6622야드)에서 끝난 무관중...

      2020.06.29 17:20

      루키 이하나 '日투어 첫 성적 괜찮네'
    • 이지희, 1타 차 역전승…日투어 통산 23승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인 선수 맏언니 이지희(40·사진)가 뒷심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1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공항골프장(파72·642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KTT컵 반테...

      2019.04.21 15:22

      이지희, 1타 차 역전승…日투어 통산 23승
    • 40세 이지희, 일본여자프로골프 대회 우승…투어 통산 23승

      베테랑 이지희(4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KKT컵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엔)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희는 21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공항 컨트리클럽(파72·6천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2019.04.21 14:46

      40세 이지희, 일본여자프로골프 대회 우승…투어 통산 23승
    • 신지애, 日투어 개막전 공동 5위 '아쉬운 선전'

      신지애(30·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개막전에서 공동 5위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3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렸지만 7타 차 타수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신지애는 10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514야드)에서 끝난 J...

      2019.03.10 17:22

      신지애, 日투어 개막전 공동 5위 '아쉬운 선전'
    • 일본 메이저 우승…이번엔 이지희

      이지희(38·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올 시즌 한국 선수 3연속 메이저 우승 주인공이 됐다.이지희는 10일 일본 이와테현 하치만타이시 아피고겐GC(파71·6640야드)에서 열린 JLPGA 챔피언십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엔)...

      2017.09.10 20:06

      일본 메이저 우승…이번엔 이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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