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카루스

    • 위메이드, 작년 영업적자 362억원…로열티 축소 영향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매출 1271억원, 영업손실 36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324억원, 영업손실 393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미르의 전설 IP(지식재산권) 사업...

      2019.02.13 09:55

      위메이드, 작년 영업적자 362억원…로열티 축소 영향
    • 위메이드, 3분기 영업손실 44억원…"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올 3분기 매출 320억원, 영업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모바일게임 '이카루스M'의 출시와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매출은 늘었다. 하지만 신...

      2018.11.07 09:35

      위메이드, 3분기 영업손실 44억원…"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
    • 블레이드앤소울·창세기전·마비노기… 인기 PC 게임들, 모바일로 컴백

      인기를 끌었던 PC 게임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게임 애호가에게 익숙한 과거 게임들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면서다. 스마트폰 성능 향상으로 모바일 기기에서도 PC 수준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 역시 ‘모바일 리바이벌&rs...

      2018.08.13 16:02

      블레이드앤소울·창세기전·마비노기… 인기 PC 게임들, 모바일로 컴백
    •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효과…1분기 영업익 75억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매출 350억9600만 원, 영업이익 74억5400만 원을 거둬들였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7%, 영업이익 210.8%가 증가한 수치로 더 벌고 더 많이 남겼다는 뜻이다. 기존에 계약한 '미르의 전설2&...

      2018.05.09 09:15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효과…1분기 영업익 75억원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