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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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반한 목소리…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마리아 칼라스(1923~1977)는 20세기 최고의 소프라노로 꼽힌다. 아름답고 청아한 고음을 선보여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인과 바다>를 쓴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황금빛 목소리를 가진 태풍”이라고 극찬했다.칼라스는 그리스계 미...
2023.02.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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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칼라스(1923~1977)는 20세기 최고의 소프라노로 꼽힌다. 아름답고 청아한 고음을 선보여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인과 바다>를 쓴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황금빛 목소리를 가진 태풍”이라고 극찬했다.칼라스는 그리스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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