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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 '얼굴 털 가장 많아' 기네스북 오른 소년…"이대로 살래요"

      인도의 한 소년이 세계에서 얼굴 털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소년은 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는 희소병 '암브라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10일 기네스북에 따르면 인도의 라리트 파티다르(18)는 '세계에서 가장 털 많은 사람&#...

      2025.03.10 09:05

      '얼굴 털 가장 많아' 기네스북 오른 소년…"이대로 살래요"
    • 트럼프 "인도, 관세 훨씬 낮추기로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와 관세 협상에 대해 "(인도가) 관세를 훨씬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인도는 우리에게 엄청난 관세를 부과한다"며 "인도에서 팔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

      2025.03.09 11:58

      트럼프 "인도, 관세 훨씬 낮추기로 합의"
    • 구광모 "지금이 인도 1등 위한 골든타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첫 출장지로 인도를 택했다. 14억 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대국’이자 주요 경제대국 가운데 성장률이 가장 높은 거대시장을 LG의 텃밭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업계에선 2018년 회장 취임 후 ‘ABC&rsq...

      2025.03.04 17:41

      구광모 "지금이 인도 1등 위한 골든타임"
    • '꿈이 너무 크면 안 된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_<아누자>가난하고 억눌린 자를 위한 해방의 교육을 꿈꾸게 하다. 넷플릭스를 통해 상영 중인, 다가올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영화 부문 후보작인 영화 <아누자(Anuja)> 이야기다. 이 영화를 제작 후원한 ‘살람 발락 재...

      2025.02.28 13:56

      '꿈이 너무 크면 안 된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미국 상호관세 피한다"…인도, 수입품 관세 인하 검토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27일 인도 정부가 미국의 상호관세를 피하기 위해 자동차와 화학제품을 포함해 여러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관세 인하 검토 대상에는 일부 농산물과 주요 의약품, 특정 의료기기 및 전자...

      2025.02.28 09:49

      "미국 상호관세 피한다"…인도, 수입품 관세 인하 검토
    • 출시 후 '500억개' 팔렸다…해외서 인기 폭발한 '한국 제품'

      오리온은 출시 50주년이었던 지난해 초코파이가 40억개 넘게 팔려나가 역대 최대 판매량(매출액 기준 5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1974년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으로는 500억개를 돌파했고 누적 매출은 8조원을 웃돌았다.해외 진출 30년이 넘은 초코파이는...

      2025.02.27 08:12

      출시 후 '500억개' 팔렸다…해외서 인기 폭발한 '한국 제품'
    • 사연 조작해 난민 신청…인도인·브로커 검거

      가짜로 사연을 만들어 허위 난민 신청서를 낸 인도인과 이를 알선한 브로커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2계는 202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취업을 목적으로 관광(C-3) 비자로 입국한 인도인에게 허위 난민 신청을 알선한 혐의로 브로커 A씨 등 두 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등이 알선한 난민 신청자 중 8...

      2025.02.25 18:09

    • 최대 실적 낸 LG전자 인도법인…'연내 증시 상장' 급물살 타나

      LG전자가 지난해 인도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해 연내 목표로 추진 중인 인도법인 증시 상장 작업에 청신호가 켜졌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법인의 지난해 매출은 3조791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8% 증가했다. 순이익은 3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4% 개선됐다. 회사 관계자는 “LG전자가 인도에서 국민 브...

      2025.02.25 17:48

    • 스킨1004 '인도 올리브영' 뚫었다…나이카 등 현지 플랫폼 9곳 입점

      K뷰티업체 스킨1004는 인도 최대 뷰티 e커머스 ‘티라’와 ‘나이카’ 등 현지 주요 플랫폼 9곳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중 나이카는 ‘인도의 올리브영’으로 불릴 만큼 현지 뷰티 팬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회...

      2025.02.25 17:24

    • LG전자, 인도서 일냈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LG전자가 지난해 인도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G전자가 연내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 작업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법인은 지난해 매출 3조79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8%...

      2025.02.25 14:58

      LG전자, 인도서 일냈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남편의 학대"…한국에 난민 신청한 인도인들 알고 보니

      허위 난민 신청서를 작성한 인도인들과 이를 알선한 브로커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자신의 종교, 출신 지역 등을 기반으로 난민이 된 가짜 사연을 만들고 이를 난민 신청서에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2계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2025.02.25 13:19

      "남편의 학대"…한국에 난민 신청한 인도인들 알고 보니
    • '14억 대국'서도 K뷰티 열풍...스킨1004, ‘인도 올리브영’ 뚫었다

      '14억 인구 대국' 인도에 한류 열풍이 불면서 K뷰티 브랜드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스킨1004는 인도 최대 뷰티 e커머스 '티라'를 비롯해 '나이카', '아마존' 등 현지 주요 플랫폼 9곳에...

      2025.02.25 11:20

      '14억 대국'서도 K뷰티 열풍...스킨1004, ‘인도 올리브영’ 뚫었다
    • "갤럭시 10만원대로 산다" 화들짝…삼성 '14억'에 올인하더니

      삼성전자가 인구 14억명의 인도 시장에 보급형 스마트폰 신작들을 쏟아내고 있다. 인도에서 가장 저렴한 5G 스마트폰을 선보인 데 이어 신규 모델들 출시를 앞뒀다. 3000곳 넘는 현지 서비스센터도 단계적으로 개편한다. 인도의 강력한 내수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점유율을 ...

      2025.02.25 11:01

      "갤럭시 10만원대로 산다" 화들짝…삼성 '14억'에 올인하더니
    • 난곡도 이런 난곡이 없네... 러시아 말로 그려낸 인도의 신비

      드넓은 영토를 가졌지만, 러시아의 오래된 꿈은 탁 트인 바다다. 바다로 나가기 위해서는 얼지 않는 항구가 필요하다. 이름하여 부동항(不凍港). 그 귀한 존재 중 대표 격이 동쪽 끝은 블라디보스토크, 그리고 서쪽엔 발트해로 가는 길목인 노브고로드(Novgorod)다.니콜...

      2025.02.23 10:29

      난곡도 이런 난곡이 없네... 러시아 말로 그려낸 인도의 신비
    • "테슬라, 인도에서 3분기부터 차량 판매 시작"

      테슬라가 올해 3분기부터 인도에서 수천대를 시작으로 전기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테슬라는 3분기에 뭄바이, 델리, 방갈로르 3대 도시에서 테슬라 전기차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

      2025.02.20 19:55

      "테슬라, 인도에서 3분기부터 차량 판매 시작"
    • 해외 최대 시장서…갤럭시 탭, 아이패드 꺾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인구 1위 인도에서 애플의 아이패드를 꺾고 출하량 기준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18일 인도 시장조사업체 CMR·정보기술(IT) 매체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인도 태블릿 시장에서 출하량 점유율 29...

      2025.02.18 09:40

      해외 최대 시장서…갤럭시 탭, 아이패드 꺾었다
    • "머스크, 마치 대통령 같아"…트럼프보다 먼저 모디 만났다

      미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우주, 기술 분야 의제를 논의했다. 성조기를 배경으로 한 백악관 블레어하우스에서 회동하며 정상회담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2025.02.14 18:00

      "머스크, 마치 대통령 같아"…트럼프보다 먼저 모디 만났다
    • 인도 껴안는 美…"관세 높다" 때리면서도 "F-35 주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에 F-35 스텔스 전투기 공급을 제안했다. 미국이 핵심 동맹국에만 제공하는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인도에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의 대미 흑자를 때리면서도 중국 견제를 위해 ‘쿼드’(Quad&mi...

      2025.02.14 17:59

      인도 껴안는 美…"관세 높다" 때리면서도 "F-35 주겠다"
    • 트럼프 "인도 관세 큰 문제"…모디, '메가 파트너십' 될 것 [HK영상]

      트럼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였다.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관세에 대해 문제가 크다고 지적하며, 미국의 인도 무역 적자는 1천억 달러에 달한다"면서 오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협...

      2025.02.14 14:59

      트럼프 "인도 관세 큰 문제"…모디, '메가 파트너십' 될 것 [HK영상]
    • 트럼프 "인도에 무기판매 늘릴 것…F-35 전투기도 공급"

      [속보] 트럼프 "인도에 무기판매 늘릴 것…F-35 전투기도 공급"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5.02.14 08:20

       트럼프 "인도에 무기판매 늘릴 것…F-35 전투기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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