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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 경영에 힘쓰는 기업들

    • SK, 공유 오피스 도입하고 호칭·직급 파괴…'SK의 딥체인지'

      SK그룹은 주요 경영진이 직접 미국을 찾아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에 나서고 기존 조직은 수평적이며 유연하게 바꾸면서 인재를 관리하고 있다. ‘딥 체인지(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선 인재를 영입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는 SK그룹의 모토에 따른 것...

      2019.12.16 15:45

      SK, 공유 오피스 도입하고 호칭·직급 파괴…'SK의 딥체인지'
    • "롯데의 미래 키워낼 최고의 시설" 신동빈 회장 오산캠퍼스 직접 챙겨

      롯데는 기업 성장의 원동력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교육 시설에 투자를 늘리고 직원 채용 방식도 바꿨다.롯데는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초부터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를 새로 짓고 있다. 임직원 교육 공간인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2019.12.16 15:44

      "롯데의 미래 키워낼 최고의 시설" 신동빈 회장 오산캠퍼스 직접 챙겨
    • LS, 직급·연차 아닌 성과 따라 파격 급여 지급

      LS그룹은 지난해부터 면접관의 성향이나 선입관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구직자가 응시하기 편리한 방식의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했다. LS산전과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에서 우선 시행하고 이를 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류 합격자들은 기존의 집체 인적성 ...

      2019.12.16 15:43

      LS, 직급·연차 아닌 성과 따라 파격 급여 지급
    • 에쓰오일, 국내·외 MBA 석사과정 지원

      에쓰오일은 신재생 에너지 기술 향상 등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인적 자원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창의력과 자율성을 발휘하고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에쓰오일은 학연과 ...

      2019.12.16 15:42

      에쓰오일, 국내·외 MBA 석사과정 지원
    • 삼성전자,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SW전사' 1만명 키워낸다

      기업의 중심이 ‘사람’이라는 인재경영 철학은 삼성전자의 가장 중요한 경영 이념 중 하나다. 도전과 창의, 도덕성을 3대 덕목으로 삼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임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

      2019.12.16 15:33

      삼성전자,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SW전사' 1만명 키워낸다
    • GS, 아이디어 교환·맞춤형 교육…GS칼텍스 '지음'·GS홈쇼핑 '뭉클' 소통 공간

      GS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선 구성원들의 자기계발과 균형 있는 근무환경이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GS칼텍스는 서울 GS강남타워 27층에 760㎡ 규모의 열린 소통공간 ‘지음(知音)’을 마련해 운영...

      2019.12.16 15:31

      GS, 아이디어 교환·맞춤형 교육…GS칼텍스 '지음'·GS홈쇼핑 '뭉클' 소통 공간
    • KT,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 AI·5G 무료교육

      KT가 인공지능(AI)·5세대(5G) 이동통신·플랫폼 분야 전문인력 채용과 육성 프로그램으로 AI 시대를 선도할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KT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임직원과 대학생 대상으로 나뉜다...

      2019.12.16 15:28

      KT,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 AI·5G 무료교육
    • 효성, 스펙보다 성장가능성 있는 인재 발굴

      효성은 ‘인재’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2019년 그룹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점, 외국어, 연령 등에 별도의 자격 제한을 두지 않았다. 특히 면접전형에서는 직무프레젠테이션(PT)면접 대신 집단토론 및 핵심가치 역량면접을 진행했다. 스펙...

      2019.12.16 15:26

      효성, 스펙보다 성장가능성 있는 인재 발굴
    • 현대·기아차, NASA 출신 인재 영입…미래전략 3인방 '외부 수혈'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최고위직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 NASA 항공연구총괄본부장 출신인 신재원 박사를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사업담당 부사장에 임명했다. 그는 NASA에서 플라잉카와 무인항공시스템,...

      2019.12.16 15:25

      현대·기아차, NASA 출신 인재 영입…미래전략 3인방 '외부 수혈'
    • 포스코, 개인 맞춤형 '이러닝'·인공지능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

      포스코는 개인 맞춤형 ‘이러닝(e-learning·전자 학습)’ 시스템과 인공지능(AI) 교육으로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데 공들이고 있다. 딱딱하고 수직적인 위계질서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포스코그룹의 차세대 ...

      2019.12.16 15:23

      포스코, 개인 맞춤형 '이러닝'·인공지능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
    • 현대중공업, 조선기술사 업계 최다 배출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68)이 지난달 회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이 나온 것은 2017년 11월 퇴임한 최길선 회장 이후 2년 만이다.권 회장은 2014년 9월 현대중공업이 창사(1972년) 후 최대 ...

      2019.12.16 15:22

      현대중공업, 조선기술사 업계 최다 배출
    • 현대모비스, 제조·ICT 융복합 인재 현장 교육

      현대모비스는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가 ‘글로벌 톱 자동차 부품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핵심인재를 키울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본사 인사부문이 총괄하는 &lsqu...

      2019.12.16 15:20

      현대모비스, 제조·ICT 융복합 인재 현장 교육
    • LG, 4兆 투자 'LG사이언스파크' 건설…R&D 인재 2만명 집결

      구광모 LG 회장은 지난 2월 올해 첫 대외 행보로 ‘LG 테크 콘퍼런스’를 선택했다. 이 콘퍼런스는 우수 연구개발(R&D) 인력 유치를 위해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LG의 기술혁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다. 올해부턴 참석자들이 R&D...

      2019.12.16 15:19

      LG, 4兆 투자 'LG사이언스파크' 건설…R&D 인재 2만명 집결
    • 한화, 창립 64주년 '젊은 한화' 선언…70년대생·여성 임원 전진배치

      한화그룹의 인재경영 전략은 지난 9월 발표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에서 엿볼 수 있다. 한화시스템, (주)한화 기계부문, 한화테크윈, 한화정밀기계, 한화케미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첨단소재부문, 한화에너지 등 7개 회사의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국내 주요 그룹들이 통상...

      2019.12.16 15:16

      한화, 창립 64주년 '젊은 한화' 선언…70년대생·여성 임원 전진배치
    • 코오롱, 업계 첫 여성인력할당제 도입

      코오롱그룹은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터(lifestyle innovator)’라는 그룹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여성 인력 육성 및 지원에 중점을 둔 인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코오롱그룹은 채용, ...

      2019.12.16 15:14

      코오롱, 업계 첫 여성인력할당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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