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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면세점

    • 인천공항 임대료 협상 장기화… 면세점들 "공사 제안 수용 불가"

      공항공사 "임대료 조정안 회신기한 내달 10일까지 연장"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임대료를 둘러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면세점 사업자들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2일 면세점 매출과 연동한 임대료 조정 방안을 추가로 제안하면서 30일까지 사업자별로 한가지...

      2018.03.30 15:21

      인천공항 임대료 협상 장기화… 면세점들 "공사 제안 수용 불가"
    • 인천공항, 이르면 이달 말 롯데면세점 후속 사업자 입찰 개시

      "임대료 감면 기준은 여객분담률…다른 합리적 방안 제시하면 협상 가능"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 철수를 결정한 롯데면세점의 후속 사업자 선정 작업에 나선다. 공사는 1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여객불편과 공항운영 차질을...

      2018.03.15 14:03

      인천공항, 이르면 이달 말 롯데면세점 후속 사업자 입찰 개시
    • 롯데, 인천공항 면세점 위약금 납부… "계약 해지 절차 마무리"

      1터미널 임대료 27.9% 인하안 수용…다른 사업자 수용 여부 주목 롯데면세점이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위약금을 납부하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철수를 위한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공사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 놓게 됐다. 롯데면...

      2018.02.28 16:49

      롯데, 인천공항 면세점 위약금 납부… "계약 해지 절차 마무리"
    • '세계 1위' 인천공항면세점… 1·2터미널 희비 교차

      2터미널 '빅3' 입점 개장…1터미널, 임대료 협상 부진에 롯데 철수 가능성 오는 18일 제2터미널 공식 개장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지형에도 변화가 생긴다. 2터미널 면세점은 롯데, 신라, 신세계가 일제히 대규모 매장을 열면서 주목받고 ...

      2018.01.13 08:51

      '세계 1위' 인천공항면세점… 1·2터미널 희비 교차
    • 인천공항 면세점 지난해 매출 2조3000억원 '역대 최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면세점이 지난해 매출 21억 달러(약 2조3천313억 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하면 4.1% 증가한 수치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2년 연속 공항 면세점 매출 세계 1...

      2018.01.05 17:33

      인천공항 면세점 지난해 매출 2조3000억원 '역대 최대'
    •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 3구역 또 유찰…조건변경 협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DF3 구역 사업자 선정 입찰이 네 차례째 유찰됐다.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입찰 신청 마감 결과, 참가신청서를 낸 업체가 한 곳도 없었다. 대기업 몫으로 패션·잡화를 취급하는 DF3 구역은 앞서 세 차례 입찰에서 유찰됐다. 공사는 세 번째, 네 번째 입찰에서 10%씩 임대료를 낮췄는데도 거듭 유...

      2017.05.22 14:28

    •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 3구역 호텔신라·롯데 허용 검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패션·잡화 구역 사업자 선정이 또 유찰되면 중복낙찰 불허 조건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사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재유찰되면 이른 시일 내에 사업자 선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중복낙찰을 허용하는 방안을 두고 관세청과 재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잡화 매장이 들어설 면세점 D...

      2017.05.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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