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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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하루 25명만 보겠다"…영국 의사들 '불만 폭발'
영국의 일반의(GP)들이 정부에 진료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60년 만에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영국 정부가 올해 일반의 보조 예산을 1.9%만 증액하자 쟁의 결의를 했다. 영국 공공의료 체계에서 일반의는 국민보건서비스(NHS)에 직접 고용되지 않고 개별 사...
2024.08.0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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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반의(GP)들이 정부에 진료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60년 만에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영국 정부가 올해 일반의 보조 예산을 1.9%만 증액하자 쟁의 결의를 했다. 영국 공공의료 체계에서 일반의는 국민보건서비스(NHS)에 직접 고용되지 않고 개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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