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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경상수지

    • 日 여행흑자 1.7조엔…상반기 15배 늘었다

      일본 재무성은 2023회계연도 상반기(4~9월) 일본 경상수지가 12조7064억엔(약 110조306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경상흑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무역적자 규모가 1조4052억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4.7%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재무성은 설명했다. 올 상반기 국제 유가가 25.3% 떨어...

      2023.11.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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