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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자프로골프

    • 신지애 통산 62승…호주 빅토리아오픈 우승, LPGA 등 세계투어 휩쓸어

      신지애(35·사진)가 호주 여자프로골프(WPGA)투어 빅토리아오픈(총상금 42만호주달러)을 제패하며 프로 통산 62승을 달성했다.신지애는 12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

      2023.02.12 18:12

      신지애 통산 62승…호주 빅토리아오픈 우승, LPGA 등 세계투어 휩쓸어
    • 日 황금세대 등장에도 평균 60타대는 '넘사벽'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평균 타수 60타대를 기록한 자국 선수 배출에 다시 실패한 채 시즌을 마쳤다. 30일 JLPGA 투어에 따르면 올 시즌 최저평균타수를 기록한 선수는 후루에 아야카(20)다. 평균 타수는 70.10타.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일본의 &...

      2020.11.30 17:53

      日 황금세대 등장에도 평균 60타대는 '넘사벽'
    • 황아름, 日투어 사상 첫 27홀 대회 우승

      황아름(33·사진)이 태풍 속에 치러진 일본 골프 사상 초유의 27홀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13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CC(파72·657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탠리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다. 황...

      2019.10.13 16:39

      황아름, 日투어 사상 첫 27홀 대회 우승
    • 안선주·신지애, 日투어 공동 준우승

      ‘베테랑’ 안선주(32)가 통산 30승 앞에서 쉼표를 찍었다. 안선주는 31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신지애(31)와 함께 나란히 공동 2...

      2019.09.01 15:48

    • '준우승만 세 번' 배선우…마침내 日투어 정복

      배선우(25)가 천신만고 끝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에 건너간 지 약 6개월 만이다. 배선우는 1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국제CC(파72·6531야드)에서 열린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약 1...

      2019.08.11 16:08

      '준우승만 세 번' 배선우…마침내 日투어 정복
    • 이민영 "JLPGA 시즌 첫 승 신고합니다"

      이민영(한화큐셀·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를 제패했다. 시즌 첫 승이자 일본 투어 통산 4승째다.이민영은 19일 일본 규슈 후쿠오카현 후쿠오카CC(파72·6292야드)에서 열린 대회...

      2019.05.19 15:13

      이민영 "JLPGA 시즌 첫 승 신고합니다"
    • 이민영,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개인 통산 4승 달성

      이민영(27)이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천만엔)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19일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6천29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

      2019.05.19 14:35

      이민영,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개인 통산 4승 달성
    • 7타차 뒤집은 신지애…생일 자축 '大역전 파티'

      ‘파이널 퀸’ 신지애(31·사진)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7타 차 열세를 마지막날 뒤집었다. 28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제38회 후지산케이레이디스클래식(총상금 8000만엔)에서다.신지애는 이날 일본...

      2019.04.28 16:12

      7타차 뒤집은 신지애…생일 자축 '大역전 파티'
    • 배희경, 이글 두 방 펑펑…일본 여자 투어 마지막 메이저 우승 정조준

      배희경(27)이 한 라운드 이글 두 방을 앞세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첫 승 기회를 잡았다.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네 번째 메이저인 LPGA투어챔피언십리코컵(총상금 1억엔)에서다. 배희경은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

      2018.11.22 16:07

      배희경, 이글 두 방 펑펑…일본 여자 투어 마지막 메이저 우승 정조준
    • 안선주, 일본여자프로골프 시즌 5승…통산 상금 10억엔 넘어

      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5승과 통상 상금 10억엔 돌파란 금자탑을 쌓았다. 안선주는 21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6528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GC 레이디스(총 상금 1억8000만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

      2018.10.21 15:24

    • JLPGA '스마일 캔디' 이보미 언제 볕들까

      ‘스마일 캔디’ 이보미(30)는 언제쯤 부진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가. 1년 넘게 우승소식을 전하지 못하면서 2015년, 2016년 2년연속 상금왕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다.이보미는 21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653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미야기배 던롭여자오픈(총상금 7000만엔&mi...

      2018.09.21 18:28

    • 신지애, 日투어 아쉬운 준우승

      일본 홋카이도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냈던 신지애(30·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컵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신지애는 5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6493야드)에서 열린 2018 JLPGA투어 ...

      2018.08.05 17:57

      신지애, 日투어 아쉬운 준우승
    • 안선주, 26승 고지 밟았다… 日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안선주(31·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8일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엔)을 제패하며 통산 26승을 거둬 한국여자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안선주는 이날 일본 홋카이도 호쿠토시 암빅스 하코다...

      2018.07.08 17:51

      안선주, 26승 고지 밟았다… 日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 이정은6, 日 메이저대회 선두… 살롱파스컵 2라운드 4언더파

      ‘핫식스’ 이정은6(22·대방건설·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이정은은 4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클럽(파...

      2018.05.04 20:04

      이정은6, 日 메이저대회 선두… 살롱파스컵 2라운드 4언더파
    • 'JLPGA 4승 도전' 김하늘, 2라운드서 주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4승 사냥에 나선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다이토켄타쿠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2000만엔) 2라운드에서 주춤했다. 김하늘은 28일 일본 야마나시현 나루사와GC(파72·658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내줘 2오버파 74타를 쳤다. 보기 없이 8언더파를 친 1라운드와는 ...

      2017.07.28 20:53

    • 일본 투어 점령한 K낭자들 "우리도 10승 간다"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시즌 4승째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27일 개막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켄타쿠이헤이넨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다. 김하늘은 이날 일본 야마나시현 나루사와GC(파72·658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8언더파 68타로...

      2017.07.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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