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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 안신애 "13개 클럽만 들고 JLPGA 시드 따내…제2 전성기 열 것"

      안신애(30·사진)의 겉모습에선 얼핏 깐깐함이 느껴진다. 큰 어려움 없이 탄탄대로 인생을 산 듯 보인다. 선수 생활 내내 큰 인기를 얻어 건방질 것 같다는 말도 많이 듣는다. 옷 잘 입고 외모가 수려하며 언변도 좋다. 하지만 그는 팬 말고도 주변 사람에게 ...

      2020.03.22 15:11

      안신애 "13개 클럽만 들고 JLPGA 시드 따내…제2 전성기 열 것"
    • 日 투어도 '코로나19' 비상…갤러리 없이 개막전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동남아시아 대회를 취소한 가운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도 개막전을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 JLPGA투어는 19일 공...

      2020.02.20 14:20

      日 투어도 '코로나19' 비상…갤러리 없이 개막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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