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자리대책

    • 일자리위원회 "5월에 일자리대책 발표… 민간부문 반영"

      이목희 부위원장 "중소기업 창업·독자브랜드화 지원해야"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5월에 민간 부문을 반영한 일자리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일자리위원회가 발표한 대책은 공공 부문에서는 어...

      2018.04.11 14:06

      일자리위원회 "5월에 일자리대책 발표… 민간부문 반영"
    • 연 1000만원 지원받는 중소기업 신입, 8년차 과장과 '연봉 역전' 논란

      정부가 지난 15일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3~5년간 최대 연 1000만원가량 실질소득을 재정으로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청년일자리 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인구구조 변화로 청년고용 위기가 더 심각해질 것에 대응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2018.03.18 18:30

      연 1000만원 지원받는 중소기업 신입, 8년차 과장과 '연봉 역전' 논란
    • 내각 호되게 질책한 문 대통령…"과연 청년일자리 의지 있나"

      청년고용점검회의서 "'일자리는 민간이' 고정관념 남아"…무사안일 비판 "향후 3∼4년 특단 대책 추진" 임기 내 해결 의지 강조 '가상화폐·단일팀 논란 등으로 촉발된 청년층 민심 잡기' 해석도 문재인 대통령이...

      2018.01.25 16:29

      내각 호되게 질책한 문 대통령…"과연 청년일자리 의지 있나"
    • 당정청 "고급인재 양성해 첨단산업육성… 건설산업 근로환경개선"

      과학기술·건설산업 분야 일자리대책 논의…일자리위, 내일 확정 발표 이용섭 "행정해석으로 근로시간 단축시 영세기업 어려움"…법안 처리 당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당정청 회의를 열고 과학기술 및 건설산업 ...

      2017.12.11 16:54

      당정청 "고급인재 양성해 첨단산업육성… 건설산업 근로환경개선"
    • 당정청, 오늘 '과학기술-건설산업 일자리대책' 협의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후 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건설산업 일자리대책' 당정청 회의를 연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이용섭 부위원장,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

      2017.12.11 05:01

    • 김동연 "혁신창업은 일자리 대책… 경제정책 가장 큰 목표"

      "대기업에 일자리 창출 기대 쉽지 않아…창업 벤처·중기가 핵심" "예산 불용률 2%대 중반으로 낮추고 실제 집행 여부 끝까지 확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혁신성장(대책)의 첫 번째로 내놓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2017.11.03 13:30

      김동연 "혁신창업은 일자리 대책… 경제정책 가장 큰 목표"
    • 역대 네 번째 규모…일자리 추경은 사실상 처음

      3년 연속 10조원대 편성…2009년 28조4천억원이 역대 최대 규모 2000년 이후 올해까지 총 15번 편성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은 연례행사처럼 자주 있는 일이지만, 올해는 사실상 처음으로 '일자리'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특징이 있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추경은 없었던 해를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

      2017.06.05 09:00

    • '문재인 정책 1호'…나랏돈 11.2조 풀어 일자리 11만개 만든다

      청년실업 등 고용 악화에 '일자리 추경' 편성…사상 최초 3년 연속 10조원대 추경 빚 안내고 세수증가분 등 활용…올해·내년 성장률 각 0.2%포인트 제고 기대 문재인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11조2천억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됐다. 올해 추경은 공무원 1만2천명을 포함한...

      2017.06.05 09:00

    • 문 대통령 "단 1원의 국가 예산도 일자리 창출에 쓸 것"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가 일자리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라며 “단 1원의 국가 예산이라도 반드시 일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일자리위원회 홈페이지( jobs.go.kr ) 인사말을 통해서다. 일자리위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문 대통령이 위원장, 행정자치부·건설교통부 장...

      2017.06.04 18:56

    • 장하성 "일자리 추경은 최하위층 위한 것"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4일 “정부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상당 부분은 최하위 소득계층의 소득 감소에 대한 대책”이라고 밝혔다. 장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하위 계층 20%의 근로소득이 지난해 1분기부...

      2017.06.04 18:10

      장하성 "일자리 추경은 최하위층 위한 것"
    •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집값 급등 문제 인식…국토부 장관 임명되면 논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급등하는 현상과 관련해 “새 정부는 부동산 문제를 잘 인식하고 있고, 시장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장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취재진의 부...

      2017.06.04 17:52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집값 급등 문제 인식…국토부 장관 임명되면 논의"
    • 문재인 '일자리대책 재원' 공방 가열…문재인측 재설명에 안철수·심상정 재반박

      安측 "먹통 계산기"·沈측 "사회보험 추계 내놔야" 비판 文측, 安 학제개편 공약에 "교육계 4대강 사업…대참사 부를 것"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일자리 창출' 재원마련 대책이 야권의 대선후보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로 부상했다. 문 후보 측은 전날 TV토론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재원이 과소책정됐...

      2017.04.26 19:00

    • 정부, 20대 일자리대책 선정...VR콘텐츠, 공무원 잡쉐어링 등 포함

      MICE와 연계한 융복합 관광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특성화고등학교의 현장 교육이 강화된다.급성장하고 있는 VR 산업에 대한 투자도 늘려 관련 전문 인력도 확대할 계획이다.정부는 16일 각 부처별로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는 총 20개의 사업을 발굴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먼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부는 연구개발특구와 SW ...

      2017.02.16 13:34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