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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대들보 숲이 미래다

    • 산림분야 창업 돕는 그루매니저…올해 133개 업체 발굴

      지난해 8월 전북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에서 조합원 105명으로 출발한 산내들희망캠프협동조합은 등산로 설치 및 보수공사, 전문수목관리(아보리스트), 해외 트레킹,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위탁사업 등을 벌여 올해 2억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기열 산내들희망캠프협동조합 대...

      2019.12.16 17:42

      산림분야 창업 돕는 그루매니저…올해 133개 업체 발굴
    • 나무의사·목재등급평가사를 아시나요?

      지난 1월 전북 무주의 한 폐교(1200㎡)를 리모델링해 주식회사로 출범한 트리스쿨(대표 김승범)은 목공·목재체험과 목재교육완구 등을 만들어 전국의 유치원, 초등학교에 납품하고 있다. 목공 관련 특허 4건을 기반으로 직원 9명이 합심해 올해 수억원의 매출을...

      2019.12.11 17:13

      나무의사·목재등급평가사를 아시나요?
    • 산불진화·숲가꾸기 등 일자리 6만개 쏟아진다

      정부는 지난 20년 동안 꾸준한 산림사업을 통해 실업자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산림사업으로 울창해진 숲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한다. 산림청의 숲가꾸기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림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세 차례에 걸쳐 산림일자리 현황을 짚...

      2019.12.09 17:26

      산불진화·숲가꾸기 등 일자리 6만개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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