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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수사

    • 제약회사 일제수사 착수

      서울강동경찰서는 31일 문중땅을 팔아 2억여원을 가로챈 이현재씨(46.무직.서울강동구길2동99의3)를 사문서위조및 공증증서원본 부실기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작년 1월19일 수원지법안성등기소에 경기도안성군상죽면미장리산38 소재 전주이씨 죽산공 수공파 문중소유 임야 2만3,000여평을 자기소유인 것처럼 허위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한뒤 그중 9,...

      1990.01.31

    • 좌경/용공서적등 47종 일제수사...검찰, 제작/출판업자 엄단방침

      검찰은 25일 최근 사회 각부분의 민주화분위기에 편승, 북한의 대남선전/선동활동에 적극동조하고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내용의 북한원전과 각종 좌경용공서적이 시중에 범람하고 이 서적들이 대학운동권학생들의 의식화 교재로이용되고 있는 점을 중시, 북한원전 32종과 용공이적도서 15종에 대한 일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들 서적에 대한 내용검토가 완료되는 내주초부터 ...

      198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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