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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 손해보험사 임원 숫자 너무 많다...100명중 1명꼴

      대한재보험의 임원수가 전체 임직원의 2%를 넘어서는등 상당수 손해보험회사의 임원수가 지나치게 많아 사업비 과다지출의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지적되고 있다. *** 8월말 13개사 162명 달해 *** 4일 보험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13개 손해보험회사의 임직원수는 임원 162명, 직원 1만6,607명등 모두 1만6,769명으로 임원이 전체의0.9...

      1989.11.04

    • 노대통령 여성협의회 임원과 만찬

      노태우대통령은 11일 저녁 한국여성협의회(회장 김경오) 창립 30주년을맞아 협의회 임원과 이사및 시도협회장등 102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1989.10.11

    • 회사 임원도 사내 근로복지 기금 출연 가능...노동부

      회사의 임원및 출자주주등도 개인자격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출연할수 있으며 이경우 소득세법및 상속세법상의 세금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세금감면 혜택등 받아 ** 노동부는 22일 대구시소재 근로자 500명규모의 A제조업체가 이같은 내용을질의한데 대해 사내복지기금제도의 근본취지는 기업이윤을 기금에 출연토록하여 근로자가 간접적으로 기업이윤분배에 혜택을 받을...

      1989.08.22

    • 사우회주식 임원에 배분 "말썽"...한일증권

      *** 증권감독원 조사 착수 *** 증권감독원은 한일증권이 최근 대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사원상 조회인 사우회에 배정해야할 주식 가운데 3만주를 부당하게빼돌려 임원들에게 배정, 8억원상당의 부당이득을 안겨준 사실을적발하고 곧 특별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9일 증권감독원및 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계열의 한일증권은 최근290억원(138%)의 유상증자를 실시하...

      1989.08.10

    • 증권사 임원 개선 예상보다 적어 안도...증권가 퍼트롤

      이달말께 열릴 증권회사 정기주총에서의 임원개선폭은 당초 예상보다훨씬 좁아질 듯하다는 의견이 지배적. 이는 한때후임자까지 거론되기도 했던 대우증권이 현재의 김창희사장체제유지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데다 고려증권등의 사장경질설도 신빙성이별로 없는 소문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 또 현재 사장자리가 비어 있는 한흥 한양증권은 이미 2-3개월전에 사람을내정, 고문등의...

      1989.05.19

    • >>>> 한진그룹 임원 인사 <<<<

      한진상임고문 김 건 배한진해운 상담역(대한종운사장겸직) 한 상 권제동흥산 상담역 이 용 운 " 정 근 택그룹경영 조정실장(전무) 이 태 원 " 관리담당(상무) 김 종 선 " 기획조정담당(이사) 유 근 원 " 감사담당(이사) 장 권그룹종합연수원장(전무) 정 하 용그룹통합홍보실장(이사) 박 강 지

      1989.03.07

    • 충청은 6% 배당 의결...전무등 임원 4명 개선

      충청은행이 25일 올해 정기주총을 열고 6%의 배당을 결정하는한편 수권자본금규모를 종전의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60.2%가 참석한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만료된 박광용전무가 퇴임하고 후임에 송창진감사가, 신임감사에는 윤은중상무가 각각 선임됐고 구본순이사는 상무로, 박충빈서울지점장은 이사로 각각 기용됐다. 충청은 주총은 ...

      1989.02.25

    • 위법매매 또 적발...동방증권 대표등 임원

      상장증권회사 임원들이 증권거래법을 위반한 행위가 증권감독원에 의해또 적발됐다. 26일 증권감독원은 동방증권의 정영모사장등 임원들이 증권관리위원회의 1만여주의 주식을 매각한 사실을 특별검사를 통해 밝혀냈다. 동방증권 임직원들은 또 지분 변동일로부터 10일이내에 증권관리위원회와증권거래소에 보고토록 한 증권거래법 188조도 아울러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증권회...

      1989.01.26

    • 상장법인대주주-임원, 시세차익 작년 700억 올려

      상장법인의 대주주 및 임원들은 지난 1년동안 증시활황을 틈타 자신들이소유하고 있던 자사주식 4,200여만주를 팔아 700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의 대주주및 임원들은 자사주식4,217만주를 매각하고 506만여주를 매수, 모두 700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330건에 700여만주...

      198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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