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쇼팽 에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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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생동하는 쇼팽으로…'클래식 오스카상' 거머쥐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임윤찬은 경이로운 테크닉의 피아니스트로 천부적 재능과 음악가적 탐구 정신을 모두 지녔다. 젊은 피아니스트가 이렇게나 빠른 시일 내에 이토록 깊은 인상을 남긴 경우는 거의 없었다.”(그라모폰)피아니스트 임윤찬(20)이 2일(...
2024.10.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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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韓 피아니스트 첫 ‘그라모폰상’… 특별상까지 2관왕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임윤찬은 경이로운 테크닉의 피아니스트로 천부적 재능과 음악가적 탐구 정신을 모두 지녔다. 젊은&nbs...
2024.10.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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