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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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박화재·임종룡…우리금융 회장 '3파전'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구도가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63)의 참여로 내부 출신인 이원덕 우리은행장(60), 박화재 우리금융 사업지원총괄 사장(61) 등과 함께 ‘3파전’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오른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6...
2023.0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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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회장직 도전…관치 논란 불거질 듯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사진)이 차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인선 레이스에 나서기로 했다. 임 전 위원장은 유력한 내부 출신 후보로 꼽히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회장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임 전 위원장은 지난 24일 한국경제신문에 "우리금융 회장...
2023.01.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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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MSCI 회장과 선진국지수 편입 논의"
금융위원회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헨리 페르난데즈(Henry A. Fernandez)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회장과 만나 한국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종룡 위원장은 전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헨리 페르난데스 MS...
2017.07.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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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지난 8일 사직서 제출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이 지난 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날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정부 부처의 장·차관 40여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대통령 선거 전날인 지난 8일 사표를 제출했다. 사표 수리 시 금융위...
2017.05.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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