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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준섭

    • "25살 축구 선수, 평생 불구로 만들어놓고"…피해자 가족 '눈물'

      음주운전을 하다가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들이 탄 차량을 들이받아 젊은 선수의 선수 생명을 앗아간 30대가 징역 4년 형에 항소했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된 A...

      2024.01.31 09:38

      "25살 축구 선수, 평생 불구로 만들어놓고"…피해자 가족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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