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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구

    • 서울 '출산 장려금' 첫째 20만원·둘째 40만원 맞춘다

      서울 25개 자치구청장들이 내년부터 구에서 지원하는 출산 장려금을 첫째 20만원, 둘째 40만원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치구별 출산 장려금 격차로 인해 일어나는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막기 위한 조치다. 기초자치단체장들이 합심해 현금성 복지 사업인 출산 장려금...

      2021.02.19 14:57

       서울 '출산 장려금' 첫째 20만원·둘째 40만원 맞춘다
    • 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역대 최다…25개 자치구 모두 발생

      서울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발생하면서 서울 전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서울시는 21일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6명으로 집계됐다고...

      2020.11.21 13:58

      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역대 최다…25개 자치구 모두 발생
    • 서울시, '관리 사각지대' 지역주택조합 내달 실태점검 나선다

      제도적 허점과 정부의 관리 미비로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해 왔던 지역주택조합이 서울시의 관리감독을 받게 된다. 선의의 피해자가 줄어들고 사업 성공률이 높아지면 주택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께 각 자치구와 지역주택조합의 실태점...

      2020.10.07 17:27

      서울시, '관리 사각지대' 지역주택조합 내달 실태점검 나선다
    • 서초구 '재산세 감면'제안에 구청들 "재난상황인가"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제안한 '1가구 1주택 재산세 감면'에 서울 다른 구청장들은 찬성하지는 않고 있다.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고, 정부가 비슷한 논의를 꺼냈다는 점에서다. 감면 시 지방정부 세입 감소 우려가 있는 점 등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0.08.13 12:09

      서초구 '재산세 감면'제안에 구청들 "재난상황인가"
    • 생활 밀착형 대책·사회적 거리두기…'방역 모범국'은 달랐다

      한국을 뒤흔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하루 최대 900명에 달했던 신규 확진자는 수일째 1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언제든지 대규모 추가 감염이 일어날 수 있어 안심할 수준은 아니지만, 큰불은 잡힌 단계라는 평가가 나...

      2020.04.23 15:33

      생활 밀착형 대책·사회적 거리두기…'방역 모범국'은 달랐다
    • 대전시-자치구, 지역 일자리 창출 맞손

      대전시는 현장 수요 중심의 상향식 일자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시-자치구 협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발표했다.올해 확정된 사업은 5개 자치구 총 17개 사업, 총 지원액 9억8572만5000원 규모다.추진 유형은 직접 일자리 창출 9개 사업, 취·창업 인력양성 일자리연계 8개 사업...

      2020.03.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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