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잔액

    • IBK기업은행, 금융권 최초로 중기대출 잔액 200조원 달성

      IBK기업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200조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작년 한해 중기대출 24조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면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업은행의 ...

      2021.09.01 15:45

      IBK기업은행, 금융권 최초로 중기대출 잔액 200조원 달성
    • '빚투' 잦아드나…5대 은행 신용대출 잔액 3.7조 줄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은행의 지난달 개인 신용대출 잔액이 전달 대비 3조700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국면 이후 한 달간 줄어든 규모로는 가장 큰 폭이다. 지난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청약과 암...

      2021.06.01 16:12

      '빚투' 잦아드나…5대 은행 신용대출 잔액 3.7조 줄었다
    • 2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잔액은 사상 최초 1000조원 '돌파'

      2월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6조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사상 처음으로 잔액이 1000조원을 넘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03조1000억원으로 1월 말보다 6조70...

      2021.03.10 12:00

      2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잔액은 사상 최초 1000조원 '돌파'
    • 자영업자 대출, 10조원 넘게 증가

      자영업자의 높은 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이 심해지면서 빚을 내 운영자금을 충당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0년 4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자료를 보면 비법인기업(자영업자)의 예금은행 대출금 잔액은 작년 4분기 말 398조3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2021.03.03 17:12

    • '나랏빚' 1100조원 육박…잔액 증가 지속될 전망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보증하는 채권인 국채와 특수채 발행 잔액이 11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발행 잔액은 미래 세대가 나중에 갚아야 할 '나랏빚'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정부가 발행하는 국고채·재정증권...

      2020.05.11 07:12

      '나랏빚' 1100조원 육박…잔액 증가 지속될 전망
    • 개인 달러예금 감소폭 사상 최대…환율 급등에 '차익 실현'[이슈+]

      지난달 개인들의 보유한 달러예금의 감소 규모가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치솟자 차익 실현을 위해 그간 보유하고 있던 달러를 팔면서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

      2020.03.20 10:34

      개인 달러예금 감소폭 사상 최대…환율 급등에 '차익 실현'[이슈+]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