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욱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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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TC "반도체 유리기판 3년 내 양산"
최근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유리기판을 신사업 분야로 채택하고 있다. 기존 플라스틱 기판에 비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서다. 패키징 두께는 줄이면서 반도체 칩은 더 많이 탑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소비전력도 낮아 &lsqu...
2024.04.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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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 만들던 JNTC, 삼성·인텔이 관심 갖는 '꿈의 기판' 시장 진출 [이미경의 옹기중기]
최근 반도체 기업들이 유리기판을 신사업 분야로 잇따라 채택하고 있다. 기존 플라스틱 기판에 비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서다. 패키징 두께는 줄이면서 반도체 칩은 더 많이 탑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소비전력까지 낮아 ...
2024.04.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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