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자연

    • '장자연 사건' 배우 이미숙, 진상조사단에 자진출석

      문건 작성 종용 의혹…조사단, 장자연 문건작성 정황 등 조사 배우 고(故) 장자연 씨의 문건작성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이미숙씨가 검찰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씨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sidusHQ)는 이씨가 3일 이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

      2019.04.04 16:43

      '장자연 사건' 배우 이미숙, 진상조사단에 자진출석
    • 윤지오 "경찰관이 170이상이라 납치·토막살인 힘드니 걱정 말라고"

      윤지오가 경찰조사에 협조하면서 수사관에게 엽기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고(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이자 유일한 증언자인 윤지오는 지난 2일 유튜브 '고발뉴스 뉴스방'에 출연해 "키카 크니 납치 가능성이 작다는 취지의 발언을 담당 수사관에게 들었다"...

      2019.04.03 11:05

      윤지오 "경찰관이 170이상이라 납치·토막살인 힘드니 걱정 말라고"
    • 장자연 사건 '세 갈래 의혹'…조사단 "공소시효 상관없이 규명"

      술접대 강요·사망배경·축소수사 의혹 등…대부분 시효 지나 조사단 "처벌 불가능해도 의혹 규명 필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해 공소시효와 상관없이 의혹 규명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대부분 범죄 혐...

      2019.04.02 18:08

      장자연 사건 '세 갈래 의혹'…조사단 "공소시효 상관없이 규명"
    •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직무유기"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동료 배우 윤지오 씨(32)의 신변 보호를 소홀히 한 경찰관들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는 2일 오전 윤씨 신변 보호에 책임이 있는 경찰관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2019.04.02 13:42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직무유기"
    • "방정오, 장자연과 통화하고 만났다고?…법적대응 할 것" [공식입장]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측이 고 장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부인했다. TV조선은 2일 "방정오 전 대표가 고 장자연 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기사에서 인용한 ㅎ 씨와 ㅇ 씨도 그같은 ...

      2019.04.02 09:59

      "방정오, 장자연과 통화하고 만났다고?…법적대응 할 것" [공식입장]
    • 방정오측, 장자연 관련 보도 한겨레에도 "법적대응"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측이 고(故)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경찰에 사건 무마를 부탁했다는 보도들에 대해 모두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방 전 대표 측은 2일 TV조선을 통해 입장을 내고 "고인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2019.04.02 09:50

      방정오측, 장자연 관련 보도 한겨레에도 "법적대응"
    • 경찰 "윤지오 보호 소홀 사과…특별팀으로 24시간 경호"

      경찰이 윤지오씨에게 사과하고 신변 보호를 위한 특별팀을 구성해 24시간 경호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변보호를 소홀히 한 책임에 대해 윤 씨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2019.04.01 13:19

      경찰 "윤지오 보호 소홀 사과…특별팀으로 24시간 경호"
    •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비상호출 장치 소용 없었다"…경찰, 보호 소홀 사과

      배우 고(故)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신변 위협을 호소해 경찰이 그의 숙소를 옮기도록 긴급 조처했다. 윤씨는 경찰에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했으나 비상호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

      2019.04.01 07:07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비상호출 장치 소용 없었다"…경찰, 보호 소홀 사과
    • 경찰,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비상호출 무응답 사과 "제때 확인 못 해"

      경찰이 故 장자연 사망 사건의 유일한 증인인 배우 윤지오 씨가 비상호출을 눌렀으나 응답이 없었다고 폭로한 데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경찰은 31일 “윤씨가 호출 장치를 3차례 작동한 기록은 발견했지만 112 신고 접수는 안 됐다”고 밝혔다. 경...

      2019.03.31 23:51

      경찰,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비상호출 무응답 사과 "제때 확인 못 해"
    • 윤지오, 신변 보호 호소…"무책임한 경찰에 깊은 실망감"

      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윤지오씨가 신변 보호를 호소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19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청원 동의를 얻은 상태다. 윤 씨는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 측에서 지급해 준 위치 추적 장치 겸 ...

      2019.03.31 10:28

      윤지오, 신변 보호 호소…"무책임한 경찰에 깊은 실망감"
    •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경찰 비상호출, 누른지 9시간 지나도 연락없어" (전문)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가 경찰이 제공한 비상호출 스위치가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지오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글을 공유하며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 측에서 지급해 준 위치 추적 장치 겸 비...

      2019.03.30 20:38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경찰 비상호출, 누른지 9시간 지나도 연락없어" (전문)
    • 윤지오 "장자연 사건, 이미숙 등 동료 연예인들도 조사 받아야"

      고 장자연의 동료 배우 윤지오가 이미숙 등 다른 연예계 동료들에 대한 확대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지오는 28일 오전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2차조사를 위해 출석하면서 "증언자가 사실 나밖에 없고 앞으로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한...

      2019.03.28 11:35

      윤지오 "장자연 사건, 이미숙 등 동료 연예인들도 조사 받아야"
    • '장자연 동료' 윤지오 "이미숙 등 연예인 6명 조사 필요"

      검찰 과거사조사단 2차 조사…"각종 의혹 자세히 진술할 것" 배우 고(故)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장씨의 연예계 동료들에 대한 확대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28일 오전 9시52분께 이...

      2019.03.28 11:23

      '장자연 동료' 윤지오 "이미숙 등 연예인 6명 조사 필요"
    •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장자연과 통화한 적 없어…KBS에 법적 대응할 것"

      TV조선 측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에 대한 KBS 1TV '뉴스9'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25일 TV조선은 '뉴스9' 측이 지난 21일 방정오 전 대표와 장자연의 통화내역을 지우기 위해 조선일보가 경찰에 압력을 넣었다는 대검 진상조사단...

      2019.03.25 14:36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장자연과 통화한 적 없어…KBS에 법적 대응할 것"
    • 방정오 측 "장자연 통화 삭제하려 경찰에 압력 넣은 적 없다"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측이 고(故) 장자연과 통화 후 그 내용을 삭제하기 위해 경찰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재차 반박했다. 방 전 대표 측은 25일 TV조선을 통해 입장을 내고 "방 전 대표는 장 씨와 통화한 사실이 전혀 없고, 경찰에 압력을 행사...

      2019.03.25 10:33

      방정오 측 "장자연 통화 삭제하려 경찰에 압력 넣은 적 없다"
    • 장자연, 숨지기 전 방정오와 통화?…TV조선 "통화내역 삭제 압력 사실무근" [공식입장]

      장자연 사건에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관련이 있다는 보도에 TV조선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TV조선 측은 25일 "KBS가 지난 21일 '9시뉴스'에서 대검 진상조사단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와 장자연 씨와 통화내역이 있었고, 이를 삭...

      2019.03.25 10:09

      장자연, 숨지기 전 방정오와 통화?…TV조선 "통화내역 삭제 압력 사실무근" [공식입장]
    • 방정오 측 "장자연 통화 삭제하려 경찰에 압력 사실무근"

      "KBS에 정정 보도 신청과 법적 대응할 것"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측이 고(故) 장자연과 통화 후 그 내용을 삭제하기 위해 경찰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재차 반박했다. 방 전 대표 측은 25일 TV조선을 통해 입장을 내고 "방 전 대표는 장 씨와...

      2019.03.25 09:56

      방정오 측 "장자연 통화 삭제하려 경찰에 압력 사실무근"
    • "장자연 사건 철저한 진상규명을" 서초동 검찰청 앞 집회

      여성들이 고(故) 장자연 씨 성접대 의혹을 재조사하고 있는 검찰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여성 모임 '우리의증언'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검찰청사 앞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장 사건 진상규명 요구 연합...

      2019.03.24 16:03

      "장자연 사건 철저한 진상규명을" 서초동 검찰청 앞 집회
    • 이미숙 "故장자연 오해 남지 않게 추가조사 등에 최선"

      장자연 리스트 관련 의혹 보도에 나흘만에 입장 배우 이미숙(59)이 고(故) 장자연 문건과 자신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에 "필요하다면 추가 조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미숙은 22일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장자연 배우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2019.03.22 21:46

      이미숙 "故장자연 오해 남지 않게 추가조사 등에 최선"
    • 이총리 "김학의·장자연사건…검경 신뢰회복이냐 낭떠러지냐"

      '윗선 개입' 의혹에 "일반적으로 모르기 어려웠을 것이라 추측" 특검 요구엔 "국회서 논의해야"…국회 대정부질문 답변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과 고(故)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해 "이번 문제는 검경의...

      2019.03.21 16:15

      이총리 "김학의·장자연사건…검경 신뢰회복이냐 낭떠러지냐"
    / 9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