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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기

    • 공판 출석하는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이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2019.11.22 13:51

       공판 출석하는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 포토 뉴스
    • 재판 마친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율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

      2019.10.25 11:15

       재판 마친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 포토 뉴스
    • 장충기·삼성 사라진 자리엔 '매생이국'…'스트레이트' 네이버 실검 조작 의혹 보도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에 대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삭제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6월 3일 방송된 '스트레이트' 진행자인 배우 김의성은 "삼성 관련 방송만 하면 일어나는 현상이 있다"...

      2018.06.04 11:10

      장충기·삼성 사라진 자리엔 '매생이국'…'스트레이트' 네이버 실검 조작 의혹 보도
    • "수동적 역할만 했을 뿐"… 최지성·장충기·박상진·황성수 모두 집행유예

      삼성전자 전 임원들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에서 일부 벗어났다. 1심에서 법정 구속됐던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은 5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재판부는 뇌물 수수 과정에서 삼성 간부들이 수동적인 역할을 했...

      2018.02.05 17:44

      "수동적 역할만 했을 뿐"… 최지성·장충기·박상진·황성수 모두 집행유예
    • 최지성·장충기도 항소심서 집행유예…석방(속보)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018.02.05 15:16

    • 이재용 부회장 최후진술 요지, "대통령이 도와준다고 될 일이냐… 정말 억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7일 항소심 재판에서 200자 원고지 8장 분량의 최후 진술을 통해 기업인으로서 그동안 갖고 있던 꿈과 희망 그리고 나락으로 떨어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지에 대한 막막함 등을 비교적 상세히 밝혔다. 다음은 최후진술 요지. 대한민국에서 저 이재용은 가장 빚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은 부모 만나 좋은 환경에서 윤택하게 자랐고 받을 수 ...

      2017.12.28 04:27

    • 최지성·장충기, 동부·남부 구치소로 옮겨… 이재용과 분리

      공범 관계 고려한 조처…이재용 부회장은 서울구치소 유지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전 차장(사장)이 1일 원래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각각 서울동부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로 옮겼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

      2017.09.01 16:15

      최지성·장충기, 동부·남부 구치소로 옮겨… 이재용과 분리
    • 최지성·장충기 법정구속…재판부 "직접이익 없지만 가담 정도 중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외 삼성전자 간부들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모두 유죄 선고를 받았다.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은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뇌물 수수 과정에서 삼성 간부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다...

      2017.08.25 17:37

      최지성·장충기 법정구속…재판부 "직접이익 없지만 가담 정도 중해"
    • 삼성그룹, 미전실 해체…2인자 최지성 부회장 등 책임자급 전원 사임

      삼성그룹이 대대적인 쇄신안을 공식 발표했다. 삼성그룹은 28일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미전실)을 해체하고 실장인 최지성 부회장과 실차장 장충기 사장을 비롯해 팀장 전원이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그룹은 계열사 각 사의 대표이사와 이사회 중심 자율 경영으로 ...

      2017.02.28 15:53

      삼성그룹, 미전실 해체…2인자 최지성 부회장 등 책임자급 전원 사임
    • 물러나는 '삼성 2·3인자' 최지성·장충기

      삼성이 28일 미래전략실 폐지를 골자로 한 쇄신안을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삼성그룹의 2·3인자'로 꼽혀온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들의 동반 퇴진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데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알려...

      2017.02.28 15:34

    • 삼성 미전실 최지성 부회장ㆍ장충기 사장 사임

      미전실 7개 팀장 전원 사임 삼성은 28일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차장(사장), 미전실 7개 팀장이 전원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체된 미전실은 전략팀, 기획팀, 인사지원팀, 법무팀, 커뮤니케이션팀, 경영진단팀, 금융일류화지원팀 등 7개팀으로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freemong@yna.co.kr

      2017.02.28 15:25

    • 이번주 특검 '칼날' 삼성 수뇌부로…승마지원 대가성 입증 관건

      박영수 특검팀이 삼성 수뇌부에 수사의 칼날을 정조준하고 있다. 3일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르면 이번주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등을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다음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소환할...

      2017.01.03 15:29

      이번주 특검 '칼날' 삼성 수뇌부로…승마지원 대가성 입증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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