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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공개

    • 尹정부 두번째 공개…대통령실 16명 평균 재산 38억원

      박성근 총리비서실장 229억원…김동조 연설기록비서관 124억원지난 6월 대통령실에 임명된 참모진 16명의 평균 재산이 3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이 중 김동조 연설기록비서관은 124억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

      2022.09.23 00:00

      尹정부 두번째 공개…대통령실 16명 평균 재산 38억원
    •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김종오 방통대 부총장 87억원, 이주열 전 한은 총재 42억 신고

      김종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총장의 재산이 87억원으로 24일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3월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11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24일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신규 임용자 8명, 승진자 6명, 퇴직자 94명 등이다. 재산이 가장...

      2022.06.24 00:00

    • 구본환 전 인국공 사장 109억원 재산 신고…"고위공직자 43명 중 가장 많아"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재산이 109억으로 29일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1월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43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29일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신규 임용...

      2022.04.29 00:00

      구본환 전 인국공 사장 109억원 재산 신고…"고위공직자 43명 중 가장 많아"
    • 尹내각, 다주택자는 걸러냈지만 재산은 수십억...평균 50억 소유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후보자에는 50억원 내외를 보유한 1주택 자산가가 대거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문재인 정부가 초기 내각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다주택 후보자로 인해 논란을 빚었던 것을 고려한 인사라는 분석이다. 다만 고액 수임료(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농...

      2022.04.15 15:34

      尹내각, 다주택자는 걸러냈지만 재산은 수십억...평균 50억 소유
    • 백지신탁 행정심판 걸린 주식 사고 판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백지신탁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주식을 추가로 사고 판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와의 이해충돌을 막기 위해 도입된 백지신탁제도가 사실상 무력화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31일 관보에 게재된 '202...

      2022.03.31 00:10

      백지신탁 행정심판 걸린 주식 사고 판 오세훈 시장
    • '부동산 문제' 檢송치 의원들 재산 늘어…해외투자 열풍도

      21대 국회는 현역 의원들이 무더기로 '부동산 투기사범 정부 합동 특별수사'에서 적발, 검찰에 송치된 불명예를 안았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작년 말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 목록을 보면 부동산 관련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의원들의 재산...

      2022.03.31 00:06

       '부동산 문제' 檢송치 의원들 재산 늘어…해외투자 열풍도
    •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59억 줄어 130억

      광주 기관장·구의원 1인당 평균 13억2천여만원…10억 이상 28.8%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1년간 59억원 감소에도 광주 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광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유관단체 기관장...

      2022.03.31 00:01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59억 줄어 130억
    • '채무 11억' 신고한 김정숙 여사…靑 "사저 비용, 다 갚았다"

      '옷값 논란'과 공교롭게 시기상 겹쳐…靑 "옛 사저 안팔려 지인에 잠시 빌린것""文, 5년간 생활비로 13억 사용"…수입·지출까지 공개"정권 교체 후 임기말 뒤숭숭한 분위기 보여줘" 분석도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지난해 연말 기준 재산현황이 31일 공개된 가운데 김정숙 ...

      2022.03.31 00:01

       '채무 11억' 신고한 김정숙 여사…靑 "사저 비용, 다 갚았다"
    • 중장 이상 軍고위장성 평균 10억원 신고

      재테크 둔감한 軍성향 때문인지 재산규모·증가폭 상대적으로 작아서욱 8억원, 이인영 11억여원, 정의용 22억여원…공시가 올라 대부분 재산 늘어 각 군의 중장급 이상 고위 장성의 평균 재산은 10억원을 약간 밑도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31일 관보에 게재된 공직자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육·해·공군 등 각 군의 중장과 대장 보직자...

      2022.03.31 00:00

    • 이주열 한은총재 41억원…임지원 금통위원 92억원

      조윤제 68억·서영경 59억·주상영 45억원…주로 부동산 평가액·예금 늘어 기준금리를 포함해 우리나라 통화정책을 좌우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 가운데 상당수는 50억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

      2022.03.31 00:00

       이주열 한은총재 41억원…임지원 금통위원 92억원
    • 백지신탁 불복한 오세훈 시장, 행정심판 중에도 주식 매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백지신탁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와중에 해당 주식을 추가로 사고판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의 이해충돌을 막기 위해 도입된 백지신탁제도가 사실상 무력화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31일 관보에 게재된 ‘2022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오 시장과 배우자가 보유한 증권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11...

      2022.03.31 00:00

    • 국회의원 83%, 코로나 위기에도 재산 불렸다…176명, 최소 1억↑

      '500억 이상 자산가 3명' 뺀 1인당 재산 평균 23억8천만원국힘 전봉민, 1천65억원 최고 자산가…진선미 마이너스 9억8천만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가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지난해 국회의원 10명중 8명은 재산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

      2022.03.31 00:00

      국회의원 83%, 코로나 위기에도 재산 불렸다…176명, 최소 1억↑
    • 경제부총리 15억원…공정위원장 소폭 감소해 29.7억원

      대다수 경제관료 집값 상승에 재산도 증가…서울국세청장 53억원 경제정책을 다루는 고위 관료들은 모두 1주택자 신분이었지만, 일부는 집값이 오르면서 많게는 수억원의 재산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홍남기, 세종 주상복합 입주하면서 재산 소폭 증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2.03.31 00:00

       경제부총리 15억원…공정위원장 소폭 감소해 29.7억원
    •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26억, 박병홍 농진청장 11억원

      김인중 차관보 부모, 토지 9곳 매입…aT 사장, 토지 16곳 보유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본인과 가족 명의의 재산이 약 2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2022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1년 전보다 약 ...

      2022.03.31 00:00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26억, 박병홍 농진청장 11억원
    • 금융위원장, 예금 21.7억 등 58.4억 신고…8.1억원 늘어

      금감원장 65.6억원…수출입은행장 70.2억원, 기업은행장 테슬라 등 해외주식투자예금 비중 높고 보유 주택 공시 가격 상승 금융당국과 금융 공기업 고위 인사 대부분의 재산이 지난 1년간 대폭 늘었다.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 급등으로 수억원씩 평가액이 상승했고, 예금도 많...

      2022.03.31 00:00

       금융위원장, 예금 21.7억 등 58.4억 신고…8.1억원 늘어
    • 주식재산 수십억대 '왕개미' 공직자 여럿

      테슬라 2천여주 '큰손'도…일부 비상장주식 주주 수백억대 보유'바이오 개미' 오세훈 부부, 신라젠·HLB 등 투자 증권팀 = 올해 정기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중에는 보유한 주식 평가액이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주식 부자'도 많다. 특히 테슬라나 엔비디아 등 ...

      2022.03.31 00:00

       주식재산 수십억대 '왕개미' 공직자 여럿
    • 최고 땅부자 박덕흠 '236억'…상위권 국민의힘 일색

      21대 국회의원 중 최고 땅 부자는 여전히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신고에 따르면 박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제주도 서귀포시 서흥동 등 41곳에 대지, 전...

      2022.03.31 00:00

       최고 땅부자 박덕흠 '236억'…상위권 국민의힘 일색
    • 중기부 고위공직자 모두 재산 증가…다주택자 없어

      권칠승 장관, 3천만원 증가한 5억3천만원…국무위원중 하위 2위 중소벤처기업부의 재산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는 대부분 재산이 늘었다. 주로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예금 증가에 따른 것이다. 다주택자는 없고 주로 1주택자나 무주택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

      2022.03.31 00:00

       중기부 고위공직자 모두 재산 증가…다주택자 없어
    • 선관위 고위직 재산 평균 9억5천만원

      이종문 부산시선관위 상임위원, 20억6천여만원으로 1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산공개 대상자 중 지난해 말 기준으로 현직인 23명의 평균 재산은 9억5천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고한 공직자 재산등록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2022.03.31 00:00

       선관위 고위직 재산 평균 9억5천만원
    • 문승욱 산업장관, 27억 신고…해외ETF 등에 1억2천만원 투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재산이 1년 전보다 약 4억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2년도 정기재산변동공개 자료에 따르면 문 장관은 27억1천41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보다 4억9천627만원이 늘어난 것...

      2022.03.31 00:00

       문승욱 산업장관, 27억 신고…해외ETF 등에 1억2천만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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