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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생

    • 재수생 입시 앞두고 투신자살

      31일 낮 12시20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1동 현대연예인 아파트 203동 1504호노덕식씨 (50. 사업) 집에서 노씨의 둘째아들 상균군 (18. 재수생) 이 아파트거실창문을 열고 50여m 아래 지상으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숨진 상균군의 형 재윤씨 (21. 연세대 2년) 에 따르면 학교를 가기위해아파트문을 나서는 순간 동생이 자신의 이름을 ...

      198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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