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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더블한 날, 재아도 승전고…"아빠는 영원한 롤모델"

      한국테니스선수권 최연소 본선 진출 이동국(41)이 '커리어 트레블(3개 대회 우승)'을 완성한 날, 그의 둘째 딸인 이재아(13·그랜드테니스)는 테니스 성인 무대 첫 본선행에 성공했다. 9일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이재아는 전날 충남 천안종합...

      2020.11.09 11:41

      이동국 더블한 날, 재아도 승전고…"아빠는 영원한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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