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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잰더 쇼플리

    •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투어백 컬렉션 ‘잰더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팀 캘러웨이 잰더 쇼플리(31·미국)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함께한 투어백 컬렉션 ‘잰더 퍼터’(Tour Bag Collection Xander Putter)를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투어백 컬렉션 잰더 퍼터는...

      2024.09.23 17:08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투어백 컬렉션 ‘잰더 퍼터’ 출시
    • 쇼플리, 두 달만에 메이저 2승…"목표는 그랜드슬램"

      ‘메이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달 때까지 스물여덟 번의 도전이 필요했을 만큼 유독 메이저 대회와 인연이 없던 잰더 쇼플리(31·미국)가 단숨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선수로 우뚝 섰다. 세계 4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2024.07.22 17:58

      쇼플리, 두 달만에 메이저 2승…"목표는 그랜드슬램"
    • 쇼플리, 최저타 신기록으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GC(파71) 18번홀(파5). 잰더 쇼플리(31·미국·사진)가 그린 바로 앞 페어웨이에서 친 세 번째 샷이 핀 1.8m 옆에 붙었다. 버디 퍼트에 성공하면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침착하게 퍼...

      2024.05.20 18:11

      쇼플리, 최저타 신기록으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 '역전패 전문가'의 반격…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GC(파71) 18번홀(파5). 잰더 쇼플리(31·미국)가 그린 바로 앞 페어웨이에서 친 세 번째 샷이 핀 1.8m 옆에 붙었다.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앞서 이 홀에서 버디를...

      2024.05.20 15:44

      '역전패 전문가'의 반격…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 '이글·이글' 매킬로이 대역전…첫승 거둔 필드서 통산 26승

      “스무 살 때 처음 우승한 이곳에서 서른다섯 살 골퍼로서 26번째 우승을 거뒀죠. 18번홀 그린에 있던 분들은 저의 성장을 지켜봐준 셈입니다.”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약속의 땅’ 퀘일할로에서 미국프로골...

      2024.05.13 18:53

      '이글·이글' 매킬로이 대역전…첫승 거둔 필드서 통산 26승
    • '약속의 땅'에서 부활한 매킬로이 "이제 스윙 확신 생겼다…다음은 발할라"

      "중요한 성과를 달성할 때면 저는 늘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던 스무살의 저를 떠올립니다. 스무살에 처음 우승했던 이곳에서 서른다섯살 골퍼로서 26번째 우승을 거뒀죠. 18번홀 그린에 있던 분들은 저의 성장을 지켜봐 준 셈입니다."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

      2024.05.13 16:22

      '약속의 땅'에서 부활한 매킬로이 "이제 스윙 확신 생겼다…다음은 발할라"
    • "18번홀 버디가 살렸네"…쇼플리와 '진땀 승부'서 웃은 매킬로이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파71) 17번홀.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가 그린 주변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핀 1.2m 옆에 멈췄다. 티샷을 그린에 잘 올린 잰더 쇼플리(30·미국)의 버디 퍼트도 역시 핀을 1.2m 남겨두고 섰다. 동점으로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비슷한 거리의 퍼트만 남...

      2023.03.26 18:18

    • 역대급 승부 펼친 매킬로이-쇼플리... 마지막 홀 버디가 생사 갈랐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파71) 17번홀.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가 그린 주변 러프에서 친 두번째 샷이 핀 1.2m 옆에 멈췄다. 티샷을 그린에 잘 올렸던 잰더 쇼플리(30·미국)의 버디 퍼트도 역시 핀을 ...

      2023.03.26 15:30

      역대급 승부 펼친 매킬로이-쇼플리... 마지막 홀 버디가 생사 갈랐다
    • 골프 금메달리스트는 '눈 감고도 버디' 할까

      ‘눈 감고 해도 그거보단 잘 치겠다!’골프를 하다 샷을 망칠 때 자조 섞인 말투로 내뱉는 대표적 한탄이지만 눈 감고 스윙하기란 세계 톱랭커 골퍼에게도 어려운 일이었다.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7승 보유자인 잰더 쇼플리(...

      2023.02.02 18:12

      골프 금메달리스트는 '눈 감고도 버디' 할까
    • 캐디에 '올림픽 金 기념 반지' 선물한 쇼플리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29·미국)가 캐디에게 우승 기념 반지(사진)를 선물했다.쇼플리의 캐디 오스틴 카이서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올림픽 때 금메달을 받지 못했지만 쇼플리 가족이 내게 이걸 선물했다&rdquo...

      2022.01.03 17:46

      캐디에 '올림픽 金 기념 반지' 선물한 쇼플리
    • 잰더 쇼플리, 캐디에 올림픽 금메달 기념 반지 선물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28·미국)가 캐디에게 우승 기념 반지를 선물했다.쇼플리의 캐디 오스틴 카이서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올림픽 때 금메달을 받진 못했지만 쇼플리 가족이 내게 이걸 선물했다"며 반지 사진을 올렸다. ...

      2022.01.03 12:43

      잰더 쇼플리, 캐디에 올림픽 금메달 기념 반지 선물
    • 존슨·켑카 등 톱 랭커, 더 CJ컵 총출동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약 115억7700만원)에 세계적인 톱 랭커가 대거 출전한다.더 CJ컵 조직위원회는 1일 세계랭킹 2위 더스틴 존슨(37)을 비롯해 브룩스 켑카(31), 콜린 모리카와(24), 잰더 쇼플리(28), 저스틴 토머스(28·...

      2021.10.01 18:03

    • 존슨, 켑카, 쇼플리…더 CJ컵에 톱랭커 총출동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약115억7700만원)에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더CJ컵 조직위원회는 1일 세계 랭킹 2위 더스틴 존슨(37)을 비롯해 브룩...

      2021.10.01 11:44

      존슨, 켑카, 쇼플리…더 CJ컵에 톱랭커 총출동
    •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 잰더 쇼플리 "결혼했어요" 깜짝 발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 잰더 쇼플리(28·미국)가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쇼플리는 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대학 동창이자 2014년부터 사귄 아먀 로위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SNS에 각각 연미복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과...

      2021.07.06 15:18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 잰더 쇼플리 "결혼했어요" 깜짝 발표
    • 디섐보가 즐겨 쓰는 '암록 퍼터' 또 도마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암록(arm-lock) 퍼터’가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에서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다.이번엔 잰더 쇼플리(28·미국)가 ...

      2021.06.04 18:03

      디섐보가 즐겨 쓰는 '암록 퍼터' 또 도마에
    • "차기 황제는 나야"…21억 잭팟 토머스, 세계랭킹 1위 탈환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 잰더 쇼플리, 대니엘 버거. 1993년생인 이들은 한때 스타 부재로 허덕이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미래를 책임질 ‘황금세대’로 불렸다. 스피스는 그중에서도 으뜸이었다. 만 20세 생일을 맞기 2주 전 PGA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2015년에는 메이저 2승을 포함해 5승을 거뒀다.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2020.08.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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