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기장판

    • 전기장판 켜놓고 나갔다가 불…아파트 주민들 대피 소동

      한 아파트 주민이 전기장판 전원을 켜둔 채 외출했다가 불이 나 이웃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2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5분께 원미구 심곡동 9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최초 신고자는 4층 주민으로, 쓰레기를 버린 뒤...

      2024.01.22 12:16

      전기장판 켜놓고 나갔다가 불…아파트 주민들 대피 소동
    • 전기장판·온수매트 등 전열기 저온 화상 주의…안전주의보 발령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전기장판, 온수매트 등 전열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7일 밝혔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정 내 전기장판·온수매트 사용이 늘고,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전기히터와 손난로 등 휴대용 전열기를 사용하는 사례도 ...

      2022.11.27 14:57

      전기장판·온수매트 등 전열기 저온 화상 주의…안전주의보 발령
    • "전기장판 이용시 화상 주의하세요"…매년 300여건 발생

      지난해 30대 여성 A씨는 전기장판 위에서 잠을 자던 도중 왼쪽 다리에 3도 화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 2017년에는 만 1세 남자아이가 전기장판으로 인해 손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다. 1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과 화상...

      2020.12.14 07:52

      "전기장판 이용시 화상 주의하세요"…매년 300여건 발생
    • "전기장판은 단독콘센트에…라텍스와 '절대' 동시사용 말아야"

      최근 3년 반 전기장판 위해신고 2천411건…올해 상반기 급증 전기장판은 멀티탭 대신 단독콘센트를 써야 하고 라텍스 침구와는 상극이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전기장판 사용이 늘어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13일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2018.12.13 13:12

      "전기장판은 단독콘센트에…라텍스와 '절대' 동시사용 말아야"
    • "삼성·LG는 왜 '전기장판' 만들지 않나요?"

      # 혼자 사는 최영진(43)씨는 지난해 산 전기장판을 버렸다. 제품이 고장나 수리하려 했더니 서비스센터가 차로 1시간 거리에 있었기 때문. 그는 시간과 노력 등을 따져 새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다. 최 씨는 "차가 없어 대중교통이나 택배를 이용해야 하는데 부피가 커 쉽지...

      2018.10.29 10:57

       "삼성·LG는 왜 '전기장판' 만들지 않나요?"
    • 쌀쌀해진 날씨에…뜨거워진 소형 '난방가전'

      쌀쌀해진 날씨에 소형 난방가전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다기능 난방가전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다. 욕실용 히터, 공기청정 온풍기 등이 대표적이다. 24일 전자제품 유통업체들의 10월 셋째주 난방가전 판매 현황을 보면 전...

      2018.10.24 10:00

       쌀쌀해진 날씨에…뜨거워진 소형 '난방가전'
    • '최강 한파' 덕에 활짝 웃는 유통가…전기장판·스카프 매출 쑥~

      올해 '최강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유통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추운 날씨 탓에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28일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

      2018.01.28 07:00

      '최강 한파' 덕에 활짝 웃는 유통가…전기장판·스카프 매출 쑥~
    • 전기장판 / 요 판매 활기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자 전기장판전기요의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10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특히 중앙난방을 하는 아파트 거주자들의구매가 일면서 최근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데 메이커들도 안전성 경제성을강조하며 다양한 제품을 출하하고 있다. *** 중앙난방 아파트 거주자 구매 활발 *** 전기요의 경우 물빨래가 가능하고 방수가 되는 ...

      1989.10.10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