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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노협 창립대회

    • 특허료등 17개 수수료 인상...특허청, 3월부터

      22일 낮 12시 50분께 중앙대, 단국대등 전대협 소속 학생 300여명이 서울 서초구 서초2동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서 이날 서울대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전노협 창립대회에 대한 경찰의 원천 봉쇄에 항의,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인후 40분만에 경찰에 의해 해산됐다. 학생들은 이날 강남역 앞에 모여 동경로터리까지 150m 가량 인도를 따라 행진...

      1990.01.22

    • 22 일 전노협 창립대회 강행..전노협 준비위 기자회견

      건설부는 12일 아파트 난방용 배관재로 동파이프를 쓰든 폴리에틸렌(X-L)파이프를 쓰는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 둘다 KS규격품이여서 문제없어 ** 건설부 관계자는 최근 분당시범단지 아파트의 난방용 배관재로동파이프값의 40%수준인 X-L파이프를 쓰기로한것과 관련, 두가지 모두배관용으로 KS규격품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수없다고 말했다. 이관계자...

      199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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