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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선수 전인지

    • 23~24일 연고전…'고대생' 전인지, 응원단석 오른다

      [ 김봉구 기자 ] 오는 23~24일 이틀간 2016년 정기 연고전이 열린다. 올해 연고전 경기에선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대회 최소타 신기록을 세운 ‘고대생’ 전인지가 응원단석에 오른다.올해 연고전 주최 ...

      2016.09.21 13:17

      23~24일 연고전…'고대생' 전인지, 응원단석 오른다
    • 전인지 '메이저 헌터' 만든 네 가지 비결

      ‘플라잉 덤보’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미스터리 골퍼다. 샷에 실패하든 성공하든 상냥하고 착한 미소를 잃지 않는다. 아웃오브바운즈(OB)를 내도 입만 그저 삐쭉할 뿐이다. 독한 골프와는 거리가 먼 ‘순둥이’ 같...

      2016.09.19 18:11

      전인지 '메이저 헌터' 만든 네 가지 비결
    • '에비앙 제패' 전인지, 일본·한국 메이저대회 정복 나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다시 일본과 한국 메이저대회 정복에 나선다. 18일 프랑스에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전인지는 20일 낮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잠시 휴식을 취한...

      2016.09.19 09:06

      '에비앙 제패' 전인지, 일본·한국 메이저대회 정복 나선다
    • 전인지 우승 소감 들어봤더니 … "꿈을 꾸는 것 같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그동안 기다려왔던 우승이라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 만난 전인지는 ...

      2016.09.19 06:56

    • 21언더파 메이저 최소타 우승…전인지 '전인미답' 길을 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325만달러·약 36억3000만원)이 열린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GC(파71·6470야드). 이곳의 18번홀(파4)은 전장이 404야드로 길진 않지만 가장 어...

      2016.09.19 01:12

      21언더파 메이저 최소타 우승…전인지 '전인미답' 길을 가다
    • ‘메이저 최소타 우승’ 새역사 쓴 전인지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18일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그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72홀 최소타 기록을 새로 썼다.연합뉴스 

      2016.09.19 00:30

      ‘메이저 최소타 우승’ 새역사 쓴 전인지 포토 뉴스
    • 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전인지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의 휴양지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

      2016.09.18 23:32

    • 전인지, 메이저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 세울까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메이저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전인지는 19일(한국시간) 오전에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타...

      2016.09.18 08:34

    • 전인지,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 1위 … 5위 이내 한국 선수 4명 '맹활약'

      전인지(23·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

      2016.09.18 07:52

      전인지,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 1위 … 5위 이내 한국 선수 4명 '맹활약'
    • 전인지 "금메달 욕심 더 생겼다…도쿄올림픽 도전"

      "저도 금빛 목걸이를 목에 걸고 금메달을 깨물고 싶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으로 더욱 독한 마음을 품었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끝난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서 공동 13...

      2016.08.21 06:23

      전인지 "금메달 욕심 더 생겼다…도쿄올림픽 도전"
    • 여자골프 인기폭발…'판타스틱4'는 어떤 스타일?

      “한국 선수들은 원래 저래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골프대회가 열린 바하의 올림픽골프코스(파71·6245야드). 18일(한국시간) 여자골프 1라운드를 취재하던 스페인 기자 제라드가 옆구리를 툭툭 치며 물었다. 전인지(22·...

      2016.08.18 18:27

       여자골프 인기폭발…'판타스틱4'는 어떤 스타일?
    • 박인비·김세영, 나란히 공동 2위 쾌조의 출발

      한국 여자 골프 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여자골프 첫날 금메달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바하다치쥬카 올림픽 골프장(파71·6245야드)에서 열린 여자골프 1라운에서다.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

      2016.08.18 06:57

       박인비·김세영, 나란히 공동 2위 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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