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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

    • 전인지-박지영-유해란, '기분 좋은 미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 박지영, 유해란이 1번 홀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5 12:48

       전인지-박지영-유해란, '기분 좋은 미소~' 포토 뉴스
    • 전인지-박지영, '즐거운 대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 박지영이 1번 홀에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천=변...

      2022.09.15 12:47

       전인지-박지영, '즐거운 대화~' 포토 뉴스
    • 전인지, 연장 4차전까지 갔는데…아깝게 놓친 '커리어 그랜드슬램'

      마지막 한 번의 티샷 미스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꿈은 날아갔다. 하지만 대회 마지막 날에만 5타 차이를 따라잡는 뒷심을 보여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IG 여자오픈(총상금 730만달러)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한 전인지(28·사진)는 왜 자신이 ‘메이저 퀸’인지 보여줬다.전인지는 8일(한...

      2022.08.08 17:26

    •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향해 순항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730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5위로 출발했다. 선두에 오른 시부노 히나코(일본)에 3타 모자라다.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현재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는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2022.08.05 13:55

    • "인지야, 시구오는 그날까지 숨 참는다!"…전인지-강이슬의 특별한 우정

      "인지 항상 응원해. 청주 홈구장에 시구오는 그날까지 숨 참는다!"(강이슬)"우리 둘 다 화이팅! 청주 홈구장에서 만나~"(전인지)'메이저 퀸' 전인지(28)와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28)의 특별한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인지와 강...

      2022.07.12 16:31

      "인지야, 시구오는 그날까지 숨 참는다!"…전인지-강이슬의 특별한 우정
    • 전인지 "부담 내려 놓으니, 안보이던 퍼팅라인이 눈앞에 그려졌죠"

      전인지(29)와 마주한 곳은 타구음으로 가득한 골프연습장이 아니라 조용한 미술 작업실이었다. 굳은살이 가득한 그의 손에 들린 것도 골프채가 아니라 붓이었다.지난달 2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2022.07.10 17:36

      전인지 "부담 내려 놓으니, 안보이던 퍼팅라인이 눈앞에 그려졌죠"
    • 전인지 "그림으로 되찾은 골프 열정, 커리어그랜드슬램까지 달려볼게요"

      “너를 억누르는 바로 그것이 널 일으켜 줄 거야.(The very thing that holds you down is going to lift you up)”‘스튜디오 파랑’의 벽 한쪽에는 전인지가 직접 손으로 쓴 문구가 붙어...

      2022.07.10 17:35

      전인지 "그림으로 되찾은 골프 열정, 커리어그랜드슬램까지 달려볼게요"
    • 전인지 부활 뒤엔 KB 의리 있었다

      135만달러(약 17억5000만원).‘플라잉 덤보’ 전인지(28·사진)가 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우승으로 터뜨린 ‘잭팟&rsq...

      2022.06.30 17:52

      전인지 부활 뒤엔 KB 의리 있었다
    • '투숙 호텔 총격전'에도 말없이 업무 수행…전인지 LPGA 우승 일등공신은 캐디 허든

      프로골퍼 전문 캐디 딘 허든(58·왼쪽)은 전인지(28·오른쪽)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일등공신이다. 앞서 고진영(27)의 가방을 메는 등 프로 캐디 경력이 30년 넘는 허든은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를 보조했다.허든은 2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하마터면 대회에 나...

      2022.06.28 18:12

    • '메이저 퀸' 전인지, 세계랭킹 12위로…21계단 '점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메이저 퀸' 전인지(28)가 세계랭킹 12위로 올라섰다.전인지는 28일 발표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3위에서 21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전날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저인지는 LPGA 통산 4승 중 3승을 메...

      2022.06.28 15:20

    • 3년 슬럼프 딛고 전인지 부활하다…"그래, 다시 한번 해보자"

      “이렇게 할 거면 은퇴하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을 사흘 앞둔 지난 20일, 전인지(28)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오랜 스승이자 코치인 박원 JTBC 해설위원이 “요즘 경기를 보니 샷에 영혼이 실리지 않은 것 같다&rdq...

      2022.06.27 17:32

    • "이럴거면 은퇴하자" 스승 극약처방…전인지, 메이저 우승으로 '반박'

      "이렇게 할거면 은퇴하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을 앞둔 지난 20일, 전인지(28)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의 오랜 스승이자 코치인 박원 JTBC 해설위원이 "요즘 경기보니 샷에 영혼이 실리지 않은 것 같다"며 은퇴를 권유한 것. 박 위원은 "기술적 완성도로...

      2022.06.27 16:53

    •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650만달러로 판 키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총상금을 200만달러 늘리며 판을 키운다. 앞서 US여자오픈이 올해 상금을 두배 가까이 늘린데 이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의 상금 격차를 줄이는데 동참한 것이다. LPGA 투어 사무국은 18일(현지시간) "오는 7월 2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아문디...

      2022.05.19 16:58

    • '메이저 퀸' 전인지가 돌아왔다

      6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월드챔피언십의 또 다른 주인공은 완벽한 부활을 알린 전인지(28·사진)였다. 싱가포르의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내내 리더보드 상단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간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민지(25·호주)와 함...

      2022.03.06 19:27

    • '세계 1위의 위엄' 고진영, 신기록 두 개에 시즌 첫 승 일궜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올 시즌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2개의 신기록을 한꺼번에 갈아치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상 첫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30라운드 연속 언더파 신기록이다. 여제의 완벽한 귀환이자, 세계 1위의 진가를 고스란히 보여준 경기였다.고진영은 6일 싱가포르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6...

      2022.03.06 18:13

    • 고진영의 완벽한 시즌 개막전…시즌 첫승 · 신기록 수립 한번에

      여제의 시즌 시작을 알리는 완벽한 플레이였다. 고진영(27)이 올 시즌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5라운드 연속 60대타수, 30라운드 연속 언더파 신기록을 한꺼번에 차지했다.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인 이유를 고스란히 보여준 플레이였다. 고진영은 6일 싱가포르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6718야드...

      2022.03.06 16:38

    • 전인지 "바닥 친 후 초심 되찾아…올핸 우승컵 들어야죠"

      슬럼프에 빠져 잠시 날갯짓을 쉬었던 ‘플라잉 덤보’ 전인지(28)가 돌아왔다. 지난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톱10에 아홉 번이나 들며 부활을 알렸다. 지난해 초 61위였던 세계랭킹은 39위로 뛰어올랐다. 전인지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

      2022.01.09 17:46

      전인지 "바닥 친 후 초심 되찾아…올핸 우승컵 들어야죠"
    • 전인지-오지현, '지금은 대화중'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 오지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n...

      2021.09.10 17:29

       전인지-오지현, '지금은 대화중' 포토 뉴스
    • 전인지, '페어웨이를 지켜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

      2021.09.10 17:25

       전인지, '페어웨이를 지켜라' 포토 뉴스
    • 전인지, '우아하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

      2021.09.10 17:24

       전인지, '우아하게~'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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