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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

    • 전인지, 3타 뒤집고 LPGA 우승할까

      ‘플라잉 덤보’ 전인지(24·KB금융그룹·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게 3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

      2018.07.15 17:22

    • 선두권 나선 김인경·전인지·이미림… "K골프 3주 연속 우승 우리가 …"

      김인경(사진), 전인지, 이미림 등 한국 골퍼들이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클래식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위 그룹(5언더파)에 이름을 올렸다. 모처럼 우승 기회를 잡았다는 게 세 선수의 공통점이다. 이...

      2018.07.13 18:23

    • 전인지·김인경·이미림 LPGA 마라톤 클래식 첫날 선두권 K골프 3주 연속 우승 정조준

      김인경,전인지,이미림 등 한국 골퍼들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13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개막한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다. 세 명 모두 이날 열린 1라운드에서 5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을 형...

      2018.07.13 07:46

      전인지·김인경·이미림 LPGA 마라톤 클래식 첫날 선두권 K골프 3주 연속 우승 정조준
    • 전인지·양희영, 숍라이트클래식 첫날 1타차 공동 4위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 공동 13위 전인지(24)와 양희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 첫날 공동 4위에 오르며 시즌 첫 우승의 발판을 다졌다. 전인지와 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

      2018.06.09 09:19

      전인지·양희영, 숍라이트클래식 첫날 1타차 공동 4위
    • 박인비·전인지, US여자오픈 1-2라운드 동반 플레이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전인지(24),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1, 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2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이번 대회 1, 2라운드 조 편성표에 따르면 박...

      2018.05.25 09:15

      박인비·전인지, US여자오픈 1-2라운드 동반 플레이
    • 2015 US여자오픈 우승 기쁨 나누려 대회장 다시 찾은 전인지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2015 US여자오픈 우승으로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당시 대회가 열린 지역에 자선재단을 설립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24일(한국시간) 미국 ESPN 등에 따르면 전인지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골프장은 컨트리클럽...

      2018.05.24 16:26

      2015 US여자오픈 우승 기쁨 나누려 대회장 다시 찾은 전인지
    • 전인지, US오픈 우승 무대 랭커스터에 1천만원 장학금

      전인지(24)가 처음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린 장소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전인지는 지난 22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을 찾아 '전인지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교육기금'을 조성하기로 하고 자...

      2018.05.24 14:36

      전인지, US오픈 우승 무대 랭커스터에 1천만원 장학금
    • '부활 신호탄' 쏜 전인지, 자신감 채웠다

      전인지(24)가 또 한 번 ‘준우승 징크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지만 자신감이라는 수확을 얻었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2018.05.21 18:04

    • 킹스밀 2년 연속 준우승 전인지 "US오픈 앞두고 자신감"

      전인지(24)가 최근 계속되는 '준우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지만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은 것을 수확으로 꼽았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연장...

      2018.05.21 08:48

      킹스밀 2년 연속 준우승 전인지 "US오픈 앞두고 자신감"
    • 전인지, LPGA 킹스밀 챔피언십 아쉬운 준우승

      여자 프로골퍼 전인지(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로 경...

      2018.05.21 08:28

      전인지, LPGA 킹스밀 챔피언십 아쉬운 준우승
    • 전인지, LPGA 킹스밀 챔피언십 공동 2위… 우승은 쭈타누깐

      전인지(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천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

      2018.05.21 08:00

      전인지, LPGA 킹스밀 챔피언십 공동 2위… 우승은 쭈타누깐
    • 전인지, 1년8개월 만에 LPGA 우승컵 입 맞추나

      성경에 나오는 삼손과 달리 머리를 짧게 자른 전인지(24·사진)가 괴력을 발휘하는 것인가. 쇼트커트로 변신한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챔피언십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LPGA 투어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비가 킹스밀리조트(파71·6445야드) 리버코스를 흠뻑 적...

      2018.05.20 18:25

    • '전인지 선두'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폭우에 54홀로 축소

      전인지(24)가 단독 선두를 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이 폭우에 따라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LPGA 투어는 1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17∼18일 이어진 비가 코스를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를 흠뻑 적...

      2018.05.20 09:35

      '전인지 선두'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폭우에 54홀로 축소
    • 전인지, 20개월 '긴 침묵' 깨나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르는 등 새롭게 의지를 다진 전인지(24)가 긴 침묵에서 깨어나고 있다. 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리조트 리버 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그는 재...

      2018.05.18 17:47

    • '버디만 6개' 전인지, 킹스밀 첫날 공동 선두

      지은희 3언더파 공동 17위…유소연·김효주 공동 29위 전인지(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우승 상금 130만 달러) 첫날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

      2018.05.18 08:39

      '버디만 6개' 전인지, 킹스밀 첫날 공동 선두
    • 전인지 '궁합 맞는' 킹스밀 챔피언십서 시즌 첫 승 도전

      유소연·김효주 등 출전…박인비·박성현은 불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거둔 전인지(24)는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좀처럼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엔 5차례 '준우승 징크...

      2018.05.15 09:42

      전인지 '궁합 맞는' 킹스밀 챔피언십서 시즌 첫 승 도전
    • 긴 생머리 자른 전인지… 슬럼프도 싹둑?

      ‘플라잉 덤보’ 전인지(24·KB금융그룹·사진)는 머리를 질끈 묶고 골프를 쳤다. 어깨를 덮을 만큼 긴 생머리가 소녀 같다며 좋아하는 팬이 많다. 정작 본인은 “경기에 집중하기 좋은 머리 스타일”이라며...

      2018.05.03 18:22

      긴 생머리 자른 전인지… 슬럼프도 싹둑?
    • 女帝 탈환나선 박인비… "린드베리 또 너냐"

      ‘돌아온 골프여제’ 박인비(30)의 흐름이 좋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출전 대회인 HSBC월드챔피언십에서 공동 31위로 샷감을 조율한 이후 세 개 대회에서 우승(뱅크오프호프파운더스컵)과 준우승(ANA인스퍼레이션)을 거둬들였다. ‘내비게이션 퍼팅’이 대부분 복원됐고, 무뎠던 아이언샷도 날카롭...

      2018.04.13 17:55

    • 절박한 그녀들, '훌라춤' 누가 출까

      이일희(30), 강혜지(28), 전인지(24), 최나연(31), 이정은6(22)…. 12일 미국 하와이 코올리나GC(파72·6379야드)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 K골퍼들이다. ‘결정적 한 방’이 절실하다는 게 이들의 공통점이다. 2012년 창설된 롯...

      2018.04.12 18:11

    • 박성현·전인지·고진영 등 15일 개막 LPGA투어 파운더스컵 출격

      이번 시즌 첫 미국 대회…박인비·미셸 위 등도 우승 도전장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미국 본토 대회가 15일 막을 올린다.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천679야드)에서 개...

      2018.03.13 08:49

      박성현·전인지·고진영 등 15일 개막 LPGA투어 파운더스컵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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