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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 아이코스

    •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암 위험 경고 그림'

      올해 연말부터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담뱃갑에도 암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그림이 붙는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붙일 새 경고그림과 문구 12개를 원안대로 확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궐련에 붙는 10개 경고그림은 이전보다 담배의 폐해를 강하게 알리는 방향으로 모두 바뀐다. 문구도 ‘폐암 위험 최대 26배’, ...

      2018.06.17 18:24

    • 집과 사무실에서 피워야 담배다

      "일반 담배를 피우십니까? 그렇다면 좀 더 안쪽 흡연실로 가셔야 합니다."2018년 5월,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 제1터미널 국제선(북쪽 윙) 세관을 통과하면 면세점 양쪽 끝자락에 흡연실이 있다. 한쪽 끝에는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2018.05.21 11:43

       집과 사무실에서 피워야 담배다
    • "히츠·핏, 일반담배 모두 가능해요"…짝퉁 전자담배 '기승'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커지면서 유사 제품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KT&G 전자담배 '릴(lil)'의 한정판 충전 거치대부터 모든 담배와 호환 사용이 가능한 각종 저가 제품이 버젓이 거래되고 있...

      2018.04.10 15:11

      "히츠·핏, 일반담배 모두 가능해요"…짝퉁 전자담배 '기승'
    • FDA 자문위, "전자담배 아이코스 덜 해로워" 주장 기각

      미국 식품의약청(FDA) 자문위원회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필립모리스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현지시간) 자문위는 필립모리스 측이 "아이코스가 흡연 관련 질병의 위험을 줄인다"며 제출한 서류들을 이틀 동안 심의한 끝에 "증...

      2018.01.26 11:13

      FDA 자문위, "전자담배 아이코스 덜 해로워" 주장 기각
    • 행안위, 아이코스에 매기는 지방세 인상안 가결

      아이코스와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매기는 개별소비세가 인상된 가운데 지방세도 곧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지방세 인상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 1갑을 기준으로 현행 528원인 담배소비세는 897원으로 오르고, 지방교육세는 현행 232원에서...

      2017.11.30 15:55

    • 비행기서 '아이코스' 피운 40대 남성 불구속 입건

      항공기안에서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28일 오전 10시50분께 홍콩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날 오후 1시5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인 캐세이퍼시픽항공 기내에서 흡연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A...

      2017.11.29 15:55

      비행기서 '아이코스' 피운 40대 남성 불구속 입건
    • 전자담배 세금·부담금 더 붙는다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사진)에 붙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이 연쇄적으로 오를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23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궐련형 전자담배에 매기는 건강증진부담금을 현재 갑당 438원에서 일반담배의 90% 수준인 750원으로 인상하는 건강증진법...

      2017.11.21 19:36

      전자담배 세금·부담금 더 붙는다
    • '아이코스 열풍' 궐련형 전자담배 반출 7000만갑 돌파…세수 1250억

      올해 담배 판매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감소했다. 반면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는 급증했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일반담배 판매량은 약 29억1300만갑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30억5900만갑)보다 약 1억4600만갑 줄었다. 담...

      2017.11.19 09:32

      '아이코스 열풍' 궐련형 전자담배 반출 7000만갑 돌파…세수 1250억
    • '아이코스 열풍' 전자담배 반출 7000만갑 돌파… 일반담배 1억갑 ↓

      "흡연자 일부 전자담배로 이동 가능성"… KT&G가 릴 출시하면 3사 쟁탈전 전자담배 세금 일반담배의 90%로 인상…정부 "담배 소비 감소할 것" 올해 담배 판매량이 작년보다 대폭 감소한 가운데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017.11.19 08:43

      '아이코스 열풍' 전자담배 반출 7000만갑 돌파… 일반담배 1억갑 ↓
    • 아이코스 등 '전자담배' 세수 1250억원… 월 2000만갑 불티

      11월 개소세 등 인상으로 세수 더 늘 듯…연간 7천400억원 추산 일반담배는 1∼10월 세수 9조3천277억원…작년보다 감소 정부가 아이코스나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7개월 만에 1천250억원에 달하는 세금 수입을 올린 것으로 ...

      2017.11.19 08:42

      아이코스 등 '전자담배' 세수 1250억원… 월 2000만갑 불티
    • 전자담배 '릴' 불 붙인 KT&G, 시장 선점한 '아이코스' 불 끌까

      “한 번 충전으로 연달아 피울 수 있고, 맛은 캡슐을 터뜨리면 박하향을 낼 수 있게 했다. 가격은 낮췄다.”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7일 공개했다. 후발 주자인 만큼 시장을 선점한 필립모리스의 ‘...

      2017.11.07 18:04

      전자담배 '릴' 불 붙인 KT&G, 시장 선점한 '아이코스' 불 끌까
    • 아이코스 등 전자담배 세금 '일반담배의 90%' 인상안 통과

      아이코스(IQOS)와 글로(Glo) 등 궐련형 전자담배(사진)에 붙는 세금을 일반담배의 90%로 인상하는 내용의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세금 인상안을 놓고 두 달여간 이어진 여야, 담배업체 간 공방...

      2017.10.20 18:01

      아이코스 등 전자담배 세금 '일반담배의 90%' 인상안 통과
    • 심재철 "아이코스(전자담배)도 유해성 있다는 연구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은 10일 “아이코스 등 전자담배에서도 발암물질이 있다는 국제 분석자료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이코스 제조사인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지금까지 일반 담배에 비해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이 낮다고 ...

      2017.10.10 10:36

      심재철 "아이코스(전자담배)도 유해성 있다는 연구 있다"
    • 필립모리스, 전자담배(아이코스) 세율 허위자료 제출 논란… 국회서 진실공방

      기획재정위원회는 21일 궐련형 전자담배(아이코스)의 개별소비세 인상 논란과 관련해 필립모리스코리아의 자료제출을 놓고 고성이 오갔다. 필립모리스는 지난달 28일 일반담배에 적용되는 세금과 권련형 담배(아이코스) 세금비중을 국가별로 나타낸 자료에서 일본의 비중이 30%라고...

      2017.09.21 13:48

      필립모리스, 전자담배(아이코스) 세율 허위자료 제출 논란… 국회서 진실공방
    • BAT도 전자담배…아이코스에 도전장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iQOS)’가 독주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세계 1위 담배회사 BAT(브리티시아메리칸타바코)가 도전장을 던졌다. BAT는 한 번 충전으로 연속해 피울 수 있는 ‘글로(Glo)&rs...

      2017.08.10 17:48

      BAT도 전자담배…아이코스에 도전장
    • 세븐일레븐, 전자담배 '아이코스' 판매 개시

      세븐일레븐이 서울지역 1900여 점포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12만원이며 아이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분 확인과 매뉴얼 영상을 시청한 후 세븐일레븐 전용 할인 쿠폰을 발급받으면 2만3000원(19.2%) 할...

      2017.07.25 15:02

      세븐일레븐, 전자담배 '아이코스' 판매 개시
    • "KT&G, 전자담배 '아이코스'…아직 위협 수준 아냐"-케이프

      케이프투자증권은 7일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편의점에 잇따라 출시된 데 대해 아직 위협할 수준은 아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김태현 연구원은 "아이코스는 당분간 위협적 수준으로 성장하기는 어렵다"며 "취급 점포의 한계 및 소비자 다양성을 충족시킬 포트폴리오 부족, 시장에서의 영향력 제한 때문"이라고 말...

      2017.06.07 07:51

    • 전자담배 '아이코스' 출격…KT&G·BGF리테일 '희비'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다음달 5일 출시된다. 일본에서 빠르게 담배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아이코스의 한국 출현은 KT&G에 부정적이란 분석이다. 반면 독점판매업체가 된 BGF리테일은 미소짓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필립모리스인터내셔...

      2017.05.18 10:00

      전자담배 '아이코스' 출격…KT&G·BGF리테일 '희비'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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