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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피로감

    • 세 번째 겨울 맞은 우크라戰…종전 향한 '처절한 전투'가 다가온다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거주하는 바실리나 네레드(23)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세 번째 겨울을 맞았다. 최근 그가 사는 아파트는 하루에도 수십 번 불이 꺼졌다 켜지기를 반복한다. 인근 에너지 인프라가 폭격당해 전기 공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네레드는 한국경제신문과 주고...

      2024.11.20 18:14

      세 번째 겨울 맞은 우크라戰…종전 향한 '처절한 전투'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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