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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과정 평가

    • "찬물로 한번만 헹궈도 되게"…200년 된 기업의 '제품 ESG'

      “친환경도 편해야 해요.” 예현숙 한국피앤지(P&G) ESG 리더 겸 대외협력본부장(상무·사진)은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MZ(밀레니얼+Z) 세대는 ‘편한 친환경’을 좋아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가치소비를 의식하거나 친환경 제품을 일일이 찾아 쓰지 않고도 일상적으...

      2023.07.06 21:00

      "찬물로 한번만 헹궈도 되게"…200년 된 기업의 '제품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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