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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

    • 경찰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절도 용의자 2명 논산서 검거"

      익명의 기부자가 두고간 성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충남 논산에서 용의자 2명을 검거해 전주로 압송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들이 훔친 돈은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2019.12.30 15:08

      경찰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절도 용의자 2명 논산서 검거"
    • 명품 패딩 훔친 고교생, SNS에 자랑하다 검거돼

      명품 패딩을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들이 자신들의 SNS에 훔친 패딩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16)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3일 광주 서구 백화점에 있는 명품 의...

      2019.12.17 18:19

      명품 패딩 훔친 고교생, SNS에 자랑하다 검거돼
    • 이탈리아 공항서 韓겨냥 고가 명품 도난 '급증'…범인은 직원들?

      이탈리아 공항에서 한국인의 고가 면세품을 겨냥한 도난 사고가 올해 들어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승객들의 손을 떠난 수하물 검사 과정에서 절도가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되기에 도난을 막기 위해 캐리어 등 본인의 짐들에 잠금 장치를 하는 등 보안에 유의해야 한다. 지난 19...

      2019.11.21 10:59

      이탈리아 공항서 韓겨냥 고가 명품 도난 '급증'…범인은 직원들?
    • 日경찰 공개수배 韓 국적 절도 용의자 자수

      일본 경찰이 언론을 통해 지명수배했던 한국 국적의 절도 용의자가 수배 8일 만에 자수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한국인 절도 용의자인 김모(64) 씨는 27일 도쿄 나카노(中野)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이제 지쳤다"며 자수 의사를 밝혔다. 일본 경찰은 곧바로 김 씨의 신병을...

      2019.08.27 14:15

      日경찰 공개수배 韓 국적 절도 용의자 자수
    • PC방 통째로 털은 간 큰 절도범, 이유 들어보니

      PC방에서 컴퓨터 본체를 통째로 들고 나와 훔쳤던 절도범이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7일 절도·여신전문금융법 위반 등 혐의로 조모(35) 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올해 3월 한 달간 서울과 인천 등의 PC방에서 컴퓨터...

      2019.07.07 09:37

      PC방 통째로 털은 간 큰 절도범, 이유 들어보니
    • 불상 향해 합장한 뒤 현금 슬쩍…예의 바른(?) 사찰 절도범(종합)

      대낮 사찰에 몰래 들어가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현금을 훔친 30대가 구속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이모(36) 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한 사찰 법당에 들어가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신도...

      2019.01.25 10:54

      불상 향해 합장한 뒤 현금 슬쩍…예의 바른(?) 사찰 절도범(종합)
    • '견물생심?' 주운 지갑 한 달 만에 반환…절도죄 인정

      법원, 특수절도 혐의 2명 무죄 깨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 주운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노력하지 않았다가 경찰로부터 절도 혐의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한달여 만에 뒤늦게 반환했다면 절도죄가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형사1부(이윤직 부장판...

      2018.12.12 13:56

      '견물생심?' 주운 지갑 한 달 만에 반환…절도죄 인정
    • 한달 동안 238대 훔친 '스마트폰 대도'

      “3개월치 폐쇄회로TV(CCTV)를 돌려 봐도 범인 얼굴이 나오지 않았는데, 사전답사도 없이 범행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서울 성북경찰서 관계자) 한 달 동안 스마트폰 238대를 훔친 ‘스마트폰 대도’가 검거됐다...

      2018.01.02 18:30

      한달 동안 238대 훔친 '스마트폰 대도'
    • '허술한 신원확인'…엉뚱한 사람 잡을 뻔한 경찰

      경찰이 편의점에서 2천300원짜리 술 한 병을 훔친 범인을 붙잡아 즉결심판 처분을 했으나 이 범인의 신원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바람에 엉뚱한 사람을 법정에 세울 뻔한 일이 발생했다. 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오후 7시 20분께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내 편의점에서 한 남성이 계산하지 않고 술병을 들고 나갔다가 점주에게 붙들렸다...

      2017.06.05 23:12

    • 산부인과 병원 상대 50여차례 강/절도 일당 3명 검거

      지난 상반기중 여자 근로자와 생산직 근로자의 고용율이 크게 떨어져 전체근로자의 이직율이 취업율을 앞지르고 고용을 둔화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한것으로 나타났다. **** 노동부 발표, 주요노동통계 현황 **** 4일 노동부가 발표한 "주요노동통계현황"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중 여자근로자의 이직율은 4.56%로서 취업율 3.92%를 0.64%포인트 앞섰고 남자근...

      1989.11.04

    • 강/절도 등 폭력사범 집중단속...정부, 이달부터 2단계 대책추진

      정부는 지난 7월부터 펼쳐온 국민생활침해사범 집중단속에 이어 이달부터주택가의 강도/절도및 폭력사범의 일제소탕과 학교주변의 정화를 위한 2단계국민생활보호대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7월초부터 9월말까지 집중단속을 편 결과 노점상정비교통질서, 그린벨트관리에 있어서는 법질서가 가시적으로 회복되는등 상당한성과를 거두었으나 강도/절도/폭력등은 ...

      198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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