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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도 인사폭

    • 진옥동 '쇄신'…자회사 CEO 대폭 교체하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도(正道) 경영’을 강조하며 쇄신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지난 8월 1300억원 규모의 운용 손실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내부통제 시스템뿐만 아니라 임직원 스스로 확고한 윤리의식을 갖춰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2024.11.18 17:34

      진옥동 '쇄신'…자회사 CEO 대폭 교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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