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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업지원

    • 경북TP, 창업 3~7년차 기업 '통큰 지원' 통했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창업 3~7년 된 스타트업이 주로 겪는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도록 각종 성장 지원 사업을 벌여 성과를 내고 있다.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청년 창업 점프업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해 32개사 중 5곳을 선정,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발표했다. 죽음의 계곡 구간에 놓인 청년 기업을 대...

      2024.10.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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