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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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낮으면 접전지에서 진다"…여야 막판 '총력전'
"4년 만에 돌아온 총선에 꼭 참여하고 싶어서 귀국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우리나라 운명이 걸린 선거인데 한 표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사는 이모씨(72세)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 투표하기 위해 원래 일정보다 서둘러 9일 새...
2024.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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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물론 vs 野 심판론 맞붙은 서울 동대문 [접전지 풍향계]
서울 동대문갑·을은 유권자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까지 쏠림 없이 퍼져있는 지역구다. 여야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의미다. "최근 야권 강세가 두드러지지만, 전반적으로 표심이 균형 잡혀 향방을 알 수 없는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
2024.03.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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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도 간다…올해 총선 최대 접전지 된 수원 [접전지풍향계]
수원은 ‘경기도 정치 1번지’로 불린다. 인구가 125만명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고, 최다 선거구(5개)를 갖고 있다. 화...
2024.01.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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