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전지풍향계

    • '1강 2중' 구도로 3파전…젊은 유권자 표심 바뀔까

      현대자동차 사장 출신인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 후보가 나선 경기 화성을에는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전직 삼성전자 연구원인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까지 3파전이 형성되고 있다. 평균 나이 만 34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구의 표...

      2024.03.20 18:48

      '1강 2중' 구도로 3파전…젊은 유권자 표심 바뀔까
    • 12시간 vs 52시간…명룡 '유튜브 유세戰'

      인천 계양을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전국 254개 선거구 중 가장 많은 여론조사가 이뤄지는 곳이다. 대선주자급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빅매치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결과에 따라 전국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두 후보가 유세...

      2024.03.13 18:50

      12시간 vs 52시간…명룡 '유튜브 유세戰'
    • 0.72%P 차로 희비 갈린 도시, 안철수·이광재도 '박빙대결'

      다음달 10일 경기 성남분당갑에선 여야 잠룡이 맞붙는다. 2022년 6월 이 지역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선)에게 ‘원조 친노(친노무현)’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도전장을 냈다. 여기에 개혁신당 소속 류호...

      2024.03.12 18:35

      0.72%P 차로 희비 갈린 도시, 안철수·이광재도 '박빙대결'
    • 그야말로 '초접전'…'안철수 vs 이광재' 분당갑 승자는 [접전지풍향계]

      22대 총선의 접전지인 성남 분당갑은 여야 잠룡이 맞붙는 지역이다. 2022년 6월 분당갑 국회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안철수 ...

      2024.03.12 14:26

      그야말로 '초접전'…'안철수 vs 이광재' 분당갑 승자는 [접전지풍향계]
    • 역대 선거의 '리트머스 시험지'…혁신·기업도시 표심이 승부처

      정치권에서 꼽는 4월 총선 격전지 중 하나는 강원도 내 최대 도시 원주다. 강원도는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지만 혁신·기업도시들이 원주에 자리하면서 접전지가 됐다. 원주시 평균 연령은 44.3세(2월 기준)로 강원도(47.7세)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기도 하다....

      2024.03.06 18:47

      역대 선거의 '리트머스 시험지'…혁신·기업도시 표심이 승부처
    • 한동훈도 간다…올해 총선 최대 접전지 된 수원 [접전지풍향계]

      수원은 ‘경기도 정치 1번지’로 불린다. 인구가 125만명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고, 최다 선거구(5개)를 갖고 있다. 화...

      2024.01.30 14:14

      한동훈도 간다…올해 총선 최대 접전지 된 수원 [접전지풍향계]
    / 1

    AD

    상단 바로가기